미스테리 심리 썰렁물의 주인공은 고혁이다.
나이는 29세이고 행운아파트 나 동에 살고있죠 현제 2부 5화까지 나온걸로는 행운아파트
가 동에서만 사건이 일어나죠.
그럼 이제 미스테리심리 썰렁물의 의문점을 풀어봅시다.
①-704호
704호는 처음 1-1부에서부터 불이 꺼져있습니다. 그리고 어는 여자가 살고있죠..
하지만. 이여자는 다른사람에게는 안보인다는것이 . 2-5화에서 증명이 되었죠.
결국 고혁만이 뭔가를 알수있다는 . 뭐 그런 말이죠..
②-707호
707호는 밤에도 낮에도 불이 꺼져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707호에 는 사람이 없는걸로 알지
만. 그것은 고혁만의 생각일뿐 저는 분명히 사람이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고혁이 경찰서에서 진술을 하고 나온날. 1307호 사람이 떨어져 죽죠. 그때 707호에는 불이 켜
져있습니다.그리고 고혁이가. 그집을 가봤을때도 없는줄일고 그냥 갔지만. 고혁이 간후
문이 열리고 분명히 뭔가가 있었습니다. 사람인지 귀신인지는 몰라도..
그리도 2-5화 에서도 문이 열리죠 ..
③- 경비아저씨의 죽음
경비아저씨는 쓸래기를 치우다가 죽으셨습니다. ㅡㅡ 빨간치마를 입은 남자에게..
치마를 입고 머리라 길어서 여지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남자일것같죠..
다리를 자세히 보면 여자다리는 아니죠.. 그렇다고 해서 또 여자가 아니라는것은 아닙니다.
아지 밝혀진게 너무나도 부족하기때문이죠. 그리고 경비아저씨의 시체는 또 나오는데요.
2-5화 마지막에 말입니다. 도데체 몇일이 지난건지..ㅡㅡ 경비아저씨의 손에 보면 신발자국이
있죠 그 자국은 확실히 703호에사는 이정홍이라는 여학생이 밟은 것이죠..
그리고 경비아저씨가 죽기 직전에 "어억.. 당신은..!!" 이러면서 돌아가셨는데요..
이말은 경비아저씨께서 그 빨간치마를 입고있는것이 사람 즉 그 아파트에 살고있는사람중에
하나라는것을 말해주는 귀중한단서이죠.. 처음보는사람한테 죽을때는 그런말을 하지않죠..
④-형사 양성식 당신은 누구인가..
연쇄살인범을 좆고있는 이자는 뭔가 마지막에 큰도움이 될것 같은 사람입니다.
아직 밝혀진게 너무 없어서...알아둘것은. 이제 2-5화에서 형사가. 드디어 이사건에 흥미를
갖게 되고 접근을 시도 하죠..
⑤-기자??
이 여자분의 이름은 나온적이 없어서 기자라고 하죠..뭐.. ;;
그 아파트에서 제일먼저 악에서 구출된 행운아 입니다. 집업이 기자인지는 뭘라도.
고혁과함께 무언가를 풀어가겠죠..
결국 2-5 화까지 온 미스테릴썰렁물이지만. 확실하게 밝혀진거라고는
704호에는 아무도 안산다.
그러나 누군가가 살고있다.
그사람은 누구에게도 안보이지만. 고혁에게는보인다.
906호에사는 기자는 고혁과 여태까지의 사실을 모두 알게된다.
형사도 아파트에 뭔가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불이 커지는 집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 예측 -----------------------------------------
경비아저씨를 죽인것은 사람이며 남자일것이다.
이 아파트에는 귀신,연쇄살인범이 각자 자기할일을 하고있을수도있다.
무언가가 있는707호 아무도 없지만 뭔가가있는 7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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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시험공부하기싫어서. 아침부터 이짓을. ㅡㅡ
ㅎ ㅏ 하 ㅎ ㅏ ;;
기말고사 잘보려면 내꺼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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