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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도전골든벨 사연을 털어놨다.
박하선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석해 "학창 시절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다가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하선은 "학창시절 연예인이 꿈이었는데 '도전 골든벨'에 출연할 기회가 있었다"라며 "제작진의 권유로 당시 프로그램 진행자였던 김보민 아나운서와 예쁜척 대결을 펼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하선은 "그 후 학교 가는 버스도 이용하지 못할 정도로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았었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광고천재 이태백’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한채영, 진구, 박하선, 조현재, 한선화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오는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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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news041.com/n.html?uid=53945§ion=sc155
아니 뭐 그런거 가지고 따돌림을 시키냐
박하선 힘들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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