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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 노래를 잘한다.
아이돌은 노래를 못한다.
이런 편견들이 있음
발라드솔로보다 댄스그룹은 노래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정확함
아이돌댄스 이전에도, 성인댄스그룹은 평균적으로 노래를 못했음
서태지와 아이들은, 보컬이 약했고, 대부분 립싱크를 했음
듀스도 보컬이 약했고, 콘서트를 제외한 모든 방송무대가 립싱크였음
유영진의 경우에도
이렇게 대중성이 없으니, 음악성은 좋을꺼야
음반은 이렇게 많이 팔리는데, 음악성이 좋아서일거야
이런 편견들이 있음
H.O.T는 캔디~행복의 장용진, 동방신기는 허그의 박창현 곡으로 성공했음
대형팬덤이 이미 형성되어, 누구의 곡이 타이틀이 되든 음반은 대박남, 유영진은 기생하고 있을뿐
한국을 대표하는 2개의 시상식으로는, 가온과 한국대중음악상이 있음
가온 음악차트는 대중성(음원 판매량)을 선정기준으로 하고,
한국대중음악상은 음악성을 선정기준으로 함
http://www.koreanmusicawards.com/
올해의 노래 (한국대중음악상)
2004 Loveholic (러브홀릭)
2005 친구여 (조PD)
2006 사랑했나봐 (윤도현)
2007 슈퍼스타 (이한철)
2008 다행이다 (이적)
2009 싸구려 커피 (장기하)
2010 Gee (소녀시대)
2011 고백 (뜨거운감자)
2012 좋은 날 (아이유)
대중성과 음악성, 둘다 초대박난 곡은, Gee와 좋은 날
유영진 자작곡은 대중성은 물론이고, 음악성도 유난히 뛰어난 것은 아님
요즘 기획사들은 공동작곡을 통해, 가수들에게 아티스트 이미지를 만들어주려고 노력함
지드래곤은 테디, 용감한 형제와 공동작업
용준형은 신사동호랭이와 공동작업을 했음
대중성과 음악성 둘다 좋은 평가를 받지못하는 유영진은, SM가수들에게 기생은 물론이고,
유럽곡 공동작곡과 작사에 대부분 참여하며, SM가수들의 아티스트로의 발전도 막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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