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집가면 신랑이 보험을 10억쯤 되는걸 들고~
나는 술이나 왕창 먹고 일찍 죽기로했어요~
그러면 그보험금으로 신랑은~ 새색시 얻어서 잘살기로 되있었구~
그러다 반전이 되서 나는 지금부터 유딩꼬셔서 잘키워서 잡아먹기로했고
그리고~ 나중엔 또 내가 20억짜리 보험들어서 신랑을 먼저 쓱~~ 흐흐~
그러니~ 곰아~~
니가 죽어줘야겠다~ ㅋㅋㅋ
술이 덜깬거다 -_-;;
★ 나막 (2004-11-30 09:49:00) 추천:0 / 반대:0 IP:61.103.18.6
사랑해~♡
△뇽이 선물~ ^____^*
△스퐁지 선물~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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