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늘 K-1 격투기 이벤트를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합니다. (3월 21일자 기사)
1만명이 모이는 행사인데...
위치도 사이타마 시인데, 도쿄 북쪽 약 20km 정도 떨어진 거리입니다.
"축구, 야구, 농구 등이 일제히 무 관객 시합하고있다. 특히 농후 접촉 가능성이 높은 격투기에서는 스모는 무 관객 경기 전일본 프로 레슬링도 경기 중단하는 등의 대응이 당연하지만, 이루어지고있다. 스포츠계 전체가 괴로워하고 활동을 중단 · 연기 · 무 관객 시합을 결정하고 조기 코로나 바이러스 수렴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때 실내에서 관객 10,000 명을 모아 'K 'FESTA.3'은 격투기를 개최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정부가 전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발화" "기밀" "밀도"의 3 가지 조건이 모두 해당되는 장소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K'FESTA.3는 1 만 명 규모의 관객 입장이 예상되는 대규모 이벤트이다. 武尊, 다케이 유수을 비롯한 K-1의 간판 선수들이 집결하는 대회로 인기가 높고, 중지의 비용이 거액하지만 그만큼 대규모 격투기 이벤트를 그대로 실시하는 것 자체가 어떠한 것 있을까."
다른 국가에서의 교훈에서 배우는 것이 없나봅니다.
다음은 행사 포스터, 2007년 행사 광경, 그리고 사이타마 아레나 위치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