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 페스트푸드점에서 알바중인 세인트루이스 램스 소속의 러닝백 테렌스 가나웨이.
(루키 최저 연봉인 39만 달러(약 4억 2000만원)를 받고 램스에 입단)
<중략>
거액의 연봉을 받는 NFL 선수들이 대부분 오프시즌에 세계 여행을 하며 휴식을 취하는데 반해
가나웨이는 특별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바로 샌드위치점에서 시급 7.5달러(약 8100원)를 받으며 일하고 있는 것.
그가 ‘알바’를 하게 된 사연은 특별하다.
가나웨이는 최근 트위터에 “오프시즌이 너무나 지루하다. 남아도는 시간을 채워 줄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고 올렸다.
이 트윗을 한 유명 샌드위치점 매니저가 보고 ‘알바’를 제안하자 가나웨이가 선뜻 받아들인 것.
텍사스의 한 매장에서 일하는 가나웨이는 1주일에 3일을 이곳에서 보내며 짭짤한(?) 수입도 챙기고 있다.
<중략>
기사 출처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227601010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