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페이스북에서 보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오유분들도 보시라고 공유 합니다. ( 글 올린 여고생이 안타깝기도 하구요.. )
마트 점장이나 사장이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사전에 저런 쓰레기를 짜르던가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아직 조치가 안되고 있는지 딸이 페북에 올렸네요.. 언제까지 이 땅의 힘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ㅠ.ㅠ
게시글 내용 :
저희 어머니가 비산동 가락공판장 안양점에서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몇개월 전부터 동영상의 남자분이 (직원이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 몸을 만지고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 만져서 어머니가 직원분들께 말씀드리려 하자 태도가 돌변하여 욕하고 막대하셨다고 합니다.
6월1일 동영상입니다. 저렇게 어머니를 때리고 마지막에 보이시다시피 따라가서 직원 휴게실 같은 곳에서 계속 때리셧다고 합니다. 저 남자의 나이는 38살 안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많이 맞으셔서 턱뼈가 들어가고 많은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왜 저희 어머니가 일을 그만 둬야하고 저런일을 당해야 하는지 왜 옆에 직원 분들은 아무도 안말리셧는지 궁금하고, 꼭 저 분이 처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다시는 저 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못하도록 도와주세요.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