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딸아이에게 자꾸 사랑을 확인한다..
[엄마 사랑해??] 이렇게
근데 딸아이도 그런다..
내가 유방암 치료를 하면서 그 힘든 항암과 방서선 수술등 모든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서 그런지...
내가 죽을수도 있겠구나... 내가 얼마나 살고 싶은지를 봐서 그런지...
[엄마 죽고싶어???] 라고 말한다..
사실 내가 장난을 치기고 했고 ㅎㅎ
내가 [아니 안죽고 싶ㅇㅓ] 라고 말하면 [그럼 왜 그래 살아야지 왜 그래]
라고 한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