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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와이프도 있고 아기도 있지만
번번한 직업이 마땅히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네이트온을 항상 켜두던 시절
두번이나 메신저 피싱을 나에게 시도함
첫번째는 친한 친구 아이디였기에 바로 전화해서 피싱이란걸
알아차림.
두번째는 후배의 아이디였는데 바로 반말을 때림.
피싱인걸 직감하고 모라고하나 지켜보기로함.
근데 멘트가 첫번째 피싱하고 완전히 똑같음 ㅋ
끝까지 들어본다음에 욕으로 응수했더니
빛의 속도로 로그아웃함.
그러고나서 후배한테 문자보냈더니
비번을 바꿔버렸다고함.
뭐 결론은 요즘 알아서 조심들 하시겠지만
혹시나 요런거 보시면 바로 전화로 확인하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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