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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상황이고 개뿔이고
이런경우 탑이 왜 안오냐고하면
정글은 툭하면 정글탓한다고 하고
라인안보냐고 개소리
핑와로 지워주고 라인당겼는데 안오고 커버도 안서주면서 뭔 정글을 하겠다고 저러는지
서포트고 남탓이고 개소리고 정글러의 역할이 그거잖음?
라인이고 나발이고
카정이고 나발이고
망한라인에 계속가는 놈이 괜찮은 라인안가놓고 라이너가 뭐라고 하면 바로 듣달같이 정글탓좀 그만하라고 거리는건
요즘 롤 커뮤니티가 심어놓은 정글러와 서포터의 서포트식 활약에 대한 환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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