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밴드를 좋아합니다.

취향인가봐요. 예전에 어떤가수였는지 모르겠는데 콘서트장을 간적이 있어요

그런데 드럼칠때마다 스피커에 쿵쾅쿵쾅 하는게 심장뛰는것처럼 해서 좋았거든요..

그뒤로 제가 좋아했던 밴드가

체리필터,버즈,럼블피쉬였네요

민경훈보컬참 좋았었는데 밴드빨도 없지않아 있었던거 같구요.

그리고 "윤하" 피아노갖고와서 핸드싱크 하지는 않잖아요.

크라잉넛이나 ft 그 외톨이야 부른애들 누구더라 하여튼 뭐시 아 c블 이런 애들은 한두곡만 좋아하고 뭐 ...그런데

저처럼 밴드 좋아하시는 분 많으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 하얗고 길쭉길쭉하고 수술한것같은 헐벗은 여자 아이돌말고 

실력파 밴드 가 다시 음악시장을 차지했으면 좋겠어요.

엠피에 넣은 신곡이 마땅히 없어서 몇달째 정체중입니다(늙어서 그런건 아니고)

차라리 가사가 직설적인 힙합으로 취향이 바뀌고 있어요.

결론.

피아노든 기타든 실력파밴드가 많이나오면 좋겠음

여자보컬이면 더 좋겠음 

윤하,럼블,체필같은 

아이돌 갠적으로 없어도 될것 같음. ㅅㄴㅅㄷ,ㅋㄹ,ㅅㅍㅈㄴㅇ,ㅆㅇㅂㄹ,ㅇㅍㅌㅇㄹㄹㄷ, 그외다수 이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