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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32132
    작성자 : 진실을보자
    추천 : 122/42
    조회수 : 4039
    IP : 221.148.***.222
    댓글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5/21 18:48:49
    원글작성시간 : 2006/05/21 14:22:0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2132 모바일
    노아의 방주 진실을 알려주마..
    노아의 방주, 그 진실을 알려주마 by 사상비판
    방주 제작 전후 노아의 나이를 고찰해 보면 다음과 같다.


    480세 : 대홍수 경고(창 6:13) 
    600세 : 홍수 시작(창 7:11-14)

    노아의 방주 제작기간 120년

    노아의 방주크기는 길이가 300규빗, 폭이 50규빗, 높이가 30규빗이었다(창 6:15). 한 규빗을 대략 45cm로 보면, 방주의 길이가 약 140m, 폭이 23m, 높이가 14m가 된다. 이 방주의 크기는 금강산을 관광하는 유람선인 봉래호의 크기보다 약간 작은 크기이다. 봉래호는 길이가 171.6m, 폭 24.4m이며 7층 높이이다. 이 방주는 배수량이 약 20,000톤 용적 율이 14,000톤이라는 놀라운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럼 심판에 날에 내린 비의 양과 방주에서 생활한 기간은 얼마정도일까.

    600세 2월 17일 시작으로 40주야간 비가 내림 150일 후에 물이 감함되고 7월 17일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뭄 석달동안 물이 빠지고 601세 1월 1일 지면에 물이 걷침 2월 27일, 57일간 땅이 말랐으니 이상 약 일 년여 이상 노아는 방주 속에서 생활을 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정확하게는 1년 10일이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걸쳐 있었으며 지금도 방주로 보이는 흔적이 공중에서 찍은 사진에 나타나 있다고 주장하는 개신 교인들이 있는데 이들이 회수한 나무 조각을 미국으로 가지고 돌아가 검사한 결과 프랑스인 나바라는 4,000~5,000년 전 것임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는 철저한 개신교인 인 그가 주장한 것이고이 나무를 다른 과학자들이 연대 측정해 보았더니

    기원후 800년경, 즉 1,200년 전의 중세시대 것이라고 밝혀졌다. 그런데 개신교인은 앞에 주장한 연도만을 믿고 알고 있으며 진짜 나무의 연대인 예수탄생 후 800년경에 만들어진 것이란 사실은 모르고 있다.

    비가 내린 양은 노아의 방주가 머문 아라랏산의 높이를 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온다. 이라랏산은 칠레의 가장 높은 산 이름이며 이산의 높이는 해발 5137미터가 된다. 한마디로 비는 해수면에서 5km이상 물이 차있다는 얘기가 되며 지구는 물 속에 완전히 잠겨 있었다란 얘기가 된다. 이 많은 물이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일내에 증발되고 원래 모습으로 지구가 돌아갔을까.

    이후 방주에 태울 수 있는 동물양을 비교해 보면 더 재미있는 결과가 나타난다. 오늘날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포유류는 : 3,500종, 조류 : 8,600종, 파충류와 양서류 : 5,500종 총 : 17,600종에 암수를 같이 실었으니 곱하기 2를 하면 35,200종 여기에 지금은 멸종이 되어 있는 동물은 빠져 있으며 개신교가 주장하는 공룡까지 더해보자. 과학자들이 발견한 공룡의 수는 현재까지 약 300여종이며 암수 두 종류로 분류 600종이 된다. 이 600종의 공룡만 실었다 해도 지금의 기술력으로 만든 봉래호도 침몰하고 말았을 것이다. 위기에 처한 창조과학자들은 공룡의 어린 새끼를 실었을 것이라고 의견을 수정했다가 또한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어린 새끼를 싫었다고 주장하는데 방주에서 1년간만 생활하며 몸집이 커진 공룡은 어른공룡을 능가하는 크기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개신교식 사고체계 하에서는 동물 성장도 멈추게 할 수 있다.

    공룡은 태우지 않았다고 주장하면 창조론을 부정하는 것이며 같은 호랑이나 동물도 각각 지역에 따라 다르게 창조했기 때문에 각각의 호랑이나 같은 종의 동물도 모조리 노아의 방주에 실었어야 한다. 아니라면 각각의 동물이 환경에 적응하며 발달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며 이는 진화설을 인정하는 것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여기에 애석하게도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노아의 방주에 공룡도 같이 실었다고 부득부득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배에 실었어야할 동물의 수는 이 수치의 몇 배 이상을 넘어야 하고. 어느 하나라도 부정하게 되면 그들의 창조론은 깨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살얼음판을 걸어가고 있는지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은 또 하나의 재미를 얻게 되는 샘이다.

    그리고 최대한 배려하거 해석한 결과 이 데이타에서 물 속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어류는 뺏으나 따지고 들어가면 대 홍수 때 하늘에서 내린 비는 아라랏 산의 높이만큼 올라 왔다는 얘기가 되고 이 아라랏 산은 터키에서 가장 높은산으로 해발 5137m이다. 한마디로 바다의 해수면에서 5키로 미터 이상까지 비가 찼다는 말이 된다. 이는 비가 내린 양을 말해줄 수 있는 결정적이고 개신교인도 부정할 수 없는 자료 일 것이다. 이것은 바다의 물이 거의 민물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며 바다에 사는 물고기와 민물에서 사는 물고기가 어떻게 그 속에서 생존할 수 있었을까? (하하하) 아마 바다 물고기는 모두 멸종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바다물고기를 강물에 띠워 놓으면 하루도 지나지 않아 모두 죽어 버리기 때문이다. 살아났다고 주장한다면 물고기는 환경에 맞게 적응하고 진화했다는 말이 되고 그들의 창조론은 여지없이 깨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럼 그렇게 35,200종의 동물과 600종의 공룡을 실은 배에서 하루에 최소한 생존할 수 있을 만큼의 양식은 얼마일까 에버랜드의 경우 1천여종의 동물이 있으며 이들의 하루 식사량은 아주아주 최소한으로 잡아 5톤이 넘는다. 35,800종의 동물이 먹고살기 위해선 어머 어마한 양의 음식이 있었어야 하며 수치로 환산하면 35,800 나누기 1000을 하면 35배이고 여기다가 5톤를 곱하면 하루 음식 소모량은 175톤이며 이를 365일로 곱하면 63,875톤이 된다. 노아의 방주에 실을 수 있는 무게는 용적 14,000톤이니 음식물로만 채운다 해도 적게 잡아 4대의 방주가 있었어야 가는 한 것이다. 이는 여기다 동물의 무개를 합처보자 공룡만 해도 하나의 방주로는 부족했을 것이다.

    또한 공룡이 먹는 음식의 양은 대단한 것이다.

    코끼리 혼자서도 하루에 1톤의 음식을 먹어야 생존 가능하다. 코끼리나 호랑이 사자 공룡 등등 거의 모든 동물은 동면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사실을 인정하기 위해 창조과학은 동면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새도 동면을 했다는 기록을 들이대며 이 기간동안 동물은 잠을 자고 있었다고 황당한 주장을 한다.

    그러나 이 주장으로 인해 창조과학은 우습게도 진화론을 옹호하는 주장이 되어 버린다. 창조과학은 진화설을 부정한다. 진화설이란 모든 동식물이 자신의 환경에 맞게 스스로 진화하고 발전해 왔다는 것이 기본적인 개념이다. 동면은 겨울이 존재하는 곳에서 겨울에는 음식물을 구할 수 없기 때문 그 기간동안 동면을 자신의 생명을 지키도록 진화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겨울이 없는 아프리카에는 동면을 하는 동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창조론을 주장하고 진화설을 부정하는 창조과학이 동면을 했다고 주장하니 그들의 주장은 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는 포기하는 어리석은 삶으로 자신들의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이다. 맹신하며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그들의 무지는 어디가 끝인가......

    공기 중의 물은 바다, 강, 호수, 지면, 수목 등에서 증발된 것이며, 육지보다 약 2.4배 정도 면적이 넓은 바다에서 제일 많은 양이 증발되고 있다. 그렇다면, 대기 전체에는 어느 정도의 수증기가 있을까? 하늘에 가볍게 떠 있는 작은 적운도 100∼1000t의 수분을 가지고 있는데, 

    지구면을 덮고 있는 구름의 양은 낮은 곳에 있는 것만도 지구 표면의 약 30%를 덮고 있다

    또한, 큰비나 집중호우가 내릴 때는 바닷물을 양동이로 퍼붓는 것 같아 엄청난 양이라는 것은 상상할 수 있지만, 실제 양을 잴 수는 없다. 이런 구름 입자나 비를 제외한 지구를 둘러싼 대기 전체에 포함되어 있는 수증기의 평균량을 물로 환산하면, 두께가 약 26mm가 된다.
    즉, 지구의 표면이 2.6cm깊이의 물로 덮여 있는 셈으로, 그 전체 질량을 계산하면 13조t이나 되는 분량이다. 한편, 바다표면에서 증발되는 1년 동안의 수증기량을 물로 환산하면 약 1m정도의 높이가 된다. 결국, 이만큼의 물이 비나 눈이 되어 내리는 것이다. 

    쉽게 얘기해서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물로 환산하면 지표면에서 2.6.cm이고 바다에서 대기로 증발하는 수증기의 양은 1m 정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대기중에 떠있는 모든 물이 일시에 내린다 해도 비는 지면에서부터 1m하고 2.6cm의 높이 밖에는 올라 갈 수가 없다는 얘기다. 또한 지구상 남극과 북극에 결빙되어 있는 물이 모두 녹아 내리면 해수면이 60m이상 높아 질 것이다. 이것에 과학적 데이터 오류를 가미해도 지구상의 모든 물이 녹아 내려도1km이상은 올라 갈 수 없다는 얘기가 된다. 노아의 방주에서 주장한 홍수로 인해 해수면에서 5km이상까지 지구가 물에 잠기는 일은 절대 불가능한 일임으로 이 문제는 따지는 것 자체가 코메디가 아닐까.

    또한 노아는 그 짧은 시간 교통도 발달되지 않는 시기에 아시아지역의 호랑이와 곰 아프리카의 사자와 코끼리 기린 하마 호주의 캥거루 등등 이런 짐승들을 어떻게 알고 찾아다니며 섭외해 올 수 있었을까..... 캥거루가 바다를 수영해서 건너와 노아 있는데 까지 찾아 왔단 말인가.... 그리고 홍수가 끝난 이후 살아 남은 노아의 가족이 그 동물들을 모두 지구의 구석구석 원래 있던 위치에 가져다 놓을 수 었단 말인가....입가에 웃음이 뭍어 나오지 않는가..... 현대 과학이 이렇게 발견된 요즘도 아직 현대인의 손길이 닿지 않는 문명이 부지기수인데 말이다. 바로 이런 신화인 성경을 믿고 박수치는 분들이 여러분들인 것이다.

    노아의 방주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인간의 

    상상력 속에서나 가능했을 이야기 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똑똑한 이스라엘 민족이 합심해서 만들어 놓은 그들의 개국신화 인 것이다. 불교는 석가의 가르침을 따르고 배우며 해탈하고 깨달음을 얻어 가는 종교다.


    기독교도 종교로서의 가치를 이런 허무맹랑한 이스라엘 민족의 개국신화만을 옳다고 바보처럼 주장하며 스스로 무덤을 파지말고 성서에 기록되어있는 
    성인 예수의 가르침과 현명함과 그 사랑을 배우며 믿음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예수는 파괴를 주장하지 않았다. 예수는 사랑을 주장하며 모두가 아름답게 살아가길 바라는 분이었다.나 이외의 다른 신을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그 말 한마디만 맹신하며 자신의 민족인 단군의 목을 자르고 다른 종교를 무시할 수는 없다. 입으로는 사랑을 주장하며 실제로는 파괴하고 저주하고 무시하고 자신들만 바라보는 이기주의 적인 사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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