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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난하게 스타트했는데 마지막에 차마 사랑한다고는 못하고 그냥 드립으로 승화
농담반진담반으로 때렸지만 가볍게 받아치며 씨알도 안먹히는 누님
이미 사가 나오기도 전에 예상하고 있었다는 예지력 甲 누님
그래서 이번엔 농담안하고 진지빨고 다시해보겠다며 진지먹고 다시 시도
하...2번째 시도 Fail... 여기서부터 갑자기 나오는 나의 병신력...
하지만 나의 초반 병신력은 후반부의 진심어택에 힘을 보태주기 위한 의도적 드립이였으나..
초반 병신력이 너무나 강력하여 후반부 어택이 묻혀버림...
결국 정말 마지막 시도를 고하며 진지빨고 하겠다고 했으나...
또 다시 나오는 나의 병신력...
결국 이 날 이후로 난 누님한테 일제강점기라고 불리며 사천짜장을 먹으러 가자고 하며 내가 무슨 말만 해도 드립인줄 아는 드립병자로 인식하게 되었다....
ㅜㅅㅜ.... 모두들 드립 적당히 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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