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깐 글을 올렸었는데, 사냥중이라 너무 성의없이 올린거 같아서 좀 정리해서 다시 올립니다.
(사실은 마기라스 진화까지 사탕 3개가 모잘랐었음 ㅠ)
일단 어제로 40렙은 찍었고요.
40렙이 되니 경험치 점수가 안나오고요.
화면 끝에 누계 점수만 나옵니다.
올라갈 레벨이 없으니 사실 의욕이 확 사라지는군요.
어제 도감을 다 채웠냐고 묻던분이 계셨는데...
이제보니 잡을수 있는것 중에서 4마리를 못잡은거 같습니다.
(수정합니다. 딜리버드는 안나오는 넘이군요. 3마리 못잡았네요.)
그중에 카포에라는, 공식대로 배루키를 진화시켰는데 엉뚱한게 나오더군요.
내가 뭘 잘못알았는지.. ㅠ
그리고 걸은 거리 약 1800킬로...
겨울에는 그리 돌아다니질 않아서 많은건 아닙니다.
포획횟수 약 5만3천마리.
포켓스탑은 약 4만6천번을 털었군요.
그리고 저는 체육관을 안댕기는 바람에 관상용으로 몇마리 풀강시킨게 전부라,
별모래는 441만개 쌓였네요.
그리고 막대한 포인트를 안겨준구구와 꼬렛에게 만랩의 영광을....
사실, 80마리씩 진화마라톤을 여러번 했지요.
이상 8개월의 기록이고요.
슬슬 날도 더워지는데 건강에 주의하면서 천천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