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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32034
    작성자 : 얼버데블님♡
    추천 : 80
    조회수 : 15411
    IP : 59.30.***.184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5/20 15:37:12
    원글작성시간 : 2006/05/19 20:29:16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2034 모바일
    [펌] 제 여자친구 암내가..
    오늘 따끈따끈한 네이트 톡 펌..ㅋㅋㅋㅋ 웃겨 죽겠네 ㅋㅋ

     

    여자친구 암내 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19)    
      
    엠플로(singie83) 2006/05/19 08:23 조회 : 1516 추천 : 0  
      
      

    저는 25살의 남자구요..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 살 많습니다.

     

    저희는 사귄지 6개월 좀 넘었고.. 서로 많이 아껴주는.. 사랑하는 사이 입니다.

     

    처음 사귈때는 여자친구 한테 암내가 나는줄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제 여자친구 피부 하얗고.. 착하게 생겨서.. 정말 암내 날줄을 상상도 못한 일이였구요..

    얼마전에..휴.. 한 달 전쯤이였어요..

    일요일날 같이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로 했거든요.. 그날따라 햇빛이.. 너무 더운날이였어요..

     

    여자친구가 팔짧은 반팔을 입고 왔드라구요.. 흰색옷으로..

    근데 겨드랑이 쪽에 땀이 차있드라구요.. 전 처음에 물묻은줄 알았어요.

    다른곳은 다 괜찮은데 겨드랑이 쪽만 땀이 차있길래..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했어요..

    근데 막 식초냄새 시큼한 냄새 있잖아요.. 그게 막 나드라구요..

    막 양파 썩은내 아시죠?? 진짜 토할것 같은 냄새..

    전 설마 했어요.. 설마 제 여자친구는 아닐꺼라고..

    근데 여자친구 쪽에만 가면 자꾸 그 썩은 쩐내가 나는거예요..

    근데 여자친구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스케이팅 계속하다가..

    결국 직격탄으로 냄새 맡아버렸습니다..

    스케이팅 다하면 몸풀라고 스트레이칭 하는데.. 마주 보고 어깨 잡고 눌러주는거 아시죠?

    제 얼굴이 여자친구 겨드랑이 쪽하고 가까워지니까.. 진짜 23년간 숙성시킨 양파 냄새가 나는거였어요 ㅜ.ㅜ 옷사이로 보니까.. 여자친구 겨드랑이 쪽이.. 흥건히 땀으로 덮혀있드라구요.

     

    전 절대로 티 안냈죠.. 여자친구는 자기가 암내나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싱글벙글이구요..

     

    저번주에는 나시티를 입고 왔는데.. 아 진짜 너무 심하드라구여.. 냄새.. 막 그 시큼한 냄새

    여튼.. 여자친구랑 같이 영화보는데도.. 그 밀폐된 상영관안에서.. 막 양파 냄새 나는데..

    다빈치 코드 보는데.. 내용 하나도 머리에 안들어오구 여자친구 암내 때문에..

    코만 막고 있었어요.. 영화 다 보구.. 피자 먹으러 갔는데..

    종업원이 테이블로 와서 앉아서 주문 받는데.. 여자친구가 어깨부분 움직이면서 종업원한테 막 주문하니까.. 종업원이 여자친구 암내를 맡았는지...

    뒤로 막 화들짝 물러서드라구여.. ㅜ.ㅜ

     

    저희는 겨울에 만나서.. 여자친구 코트입고 다니고 옷 두꺼울때는 암내가 그렇게 심한줄 몰랐어요.. 정말이지 근데 이건 너무 심해요..

    저 오랫동안 여자친구 없다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식초 냄새 너무 심해서.. 너무 고민이네요.. 휴

    여자친구는 제가 눈치 챈거 아는지 모르는지... 만날때마다 싱글벙글이구요..

     

    정말 고민이예요.. 여자친구 한테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요..?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암내 수술이란 것도 있든데.. 여자친구 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암내 수술을 시켜줘야 할것 같습니다..

    아 근데 제 여자친구가 자존심 너무 상하진 않을까요? 흑 

     

    아 그리고 XXX라는 티비에서 광고하는거 있던데... 그거 쓰면

    진짜 암내가 안나나요?? XXX 사주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저
    얼버데블님♡의 꼬릿말입니다



    (이하 꼬릿말 공사중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크흐흐흐

























    여기까지 옛날에 쓰던 꼬릿말.ㅋ







    어느 이상한 얘 100문 100답.ㅋㅋ



    마이 스쿨 티쳘스 픽쳘.ㅋㅋ


    느므느므 눈큰 똥꽝쉰기오빠들♡



    정체가 뭐냐-.-ㅛ



    메가폴리게임 (러브)오프닝.ㅋ



    쉬는시간에 학교컴으로.ㅋ



    작년초에 교생이랑 한 시체놀이.ㅋ 교생이 찍음.ㅋㅋ



    쩝.ㅋ


    아무리봐도 급훈때문에 내가 많이 싸운 듯 싶다-.-;


    분교인가aaㅋ


    충재야..-.- 참으로 꿀꿀하다.ㅋ



    이것도(러브)오프닝.ㅋ



    고전게임(프린세스메이커3)하던중.ㅋㅋㅋㅋㅋ



    그냥 친구가 해준거.ㅋㅋ



    섹시함과 글씨미는 반비례한다.ㅋㅋ



    나를 상당한 충격으로 내몰았던.ㅋ 당시 내 꼬리에는 내 사진이 있었다.ㅋㅋ



    하대리의 그렇고그런 스토리.ㅋ



    상당히 당황스러운.ㅋ



    이 나쁜 커플들ㅠㅠ



    아잉 나 무능아.ㅋㅋ



    추천+_+



    쩝. 상당히 부럽.ㅋㅋ



    제 닉넴 어원의 주인공.ㅋ 그 당시 만들었던것.ㅋㅋ



    나도 처음사진보고 충격이었다-.-ㅋ 직접 제작.ㅋㅋ



    제길ㅠㅠ



    추천주셈*-_-*



    엘리베이터랑 성적표랑 충재군 빼고 All 직접 제작.ㅋ


    세개도 글씨는 자작.ㅋㅋㅋ



    추천주셈*-_-*



     + + + + + + + + + + + + + + + + + + + + + + 
    드뎌 선물받음>_




    히카루츠키코오빠♡가 주신거ㅠㅠㅠ 왕싸랑해요ㅠㅠ

    증슥증슥♡ 꺄아아아아>_
    이름 박순희에서 광박순으로 개명했음...-.-↑



    오티엘오빠♡♡ 의 선물.ㅋㅋㅋㅋ 좋아좋아.ㅋㅋㅋ




    히카루츠키코오빠♡ 두번째 선물♡ 왕왕왕 싸랑해요♡ㅋㅋㅋ

     + + + + + + + + + + + + + + + + + + + + + + 
    얼버데블님♡ 닉네임의 어원.ㅎ


    2000년 전부터 2002년까지 써오던 닉네임은 "엔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주위에 욕을 많이 먹어서; ["니가 무슨 엔젤이냐 집여쳐라"등;]

    다크나 데블로 바꾸라는 권유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뭘로할까 하다가... 데블로 했습니다.

    그렇게 2004년 3월까지 데블로 살았습니다;

    이제 새학년이 시작되었을떄 소심한 저에게 다가와준 소중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대략 그 친구를 S양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S양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학교앞에 있는 가족마트[-_-;] 알바생을 좋아하게 되었죠.ㅎ

    그래서 소심한 제가.. 도와주었습니다+_+

    편지도 전해주고.ㅎㅎㅎ

    근데.... 그 알바생이 그만 저에게 빠지고 말았던 겁니다...

    라고하면 대조크이고-_-;

    그 알바생이.. 무척이나 어리버리했습니다.

    어찌나 어리버리한지-0- 제가 늘 먹는 에스프레소♡를 샀는데 2000원 이라는

    것입니다.-0- 그래서 이거 1000원 짜린데-0- 라고 했더니 네? 이러면서

    허둥대더니 다시 계산해서 주더군요-0-;;

    저말고도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0-;;

    그래서 그 알바생에게 얼버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습니다.ㅎ

    근데 그 친구에게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에.ㅎㅎ

    [ 얼버 ♡ 데블 ] 요론 귀여운 장난을 쳤습니다.ㅎㅎ

    근데... 계속 저러다 보니 어감이 좋더군요;

    그래서-0- 제 닉네임은 얼버데블이 되었습니다;

    님이 붙은 이유요? 그건...그건....그건.... 저도 모릅니다-0-;

    아, 혹시라도 그 알바랑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신가요?

    그 알바생은 대략 대학생 이상으로 보였고, 저희는 아직은

    순수한 여중생*-_-*이었습니다.ㅎ

    그래서, 그 알바생은 친구가 보낸 레터-0-에 적혀있는 친구번호로

    문자를 날려서 [ 미안, 오빠 여자친구있어 ] 라고 상콤하게,

    번호도 지워서 보냈더군요-0-

    그래서 제 친구도 순순히 포기했구요;

    그냥 뭐 허무하게 끝났습니다.ㅎㅎㅎ

    여기까지가 제 닉넴의 어원입니다.ㅎㅎ 길죠?ㅎㅎㅎ



     + + + + + + + + + + + + + + + + + + + + + + 

    남자친구 구해염♡

    좋아하는 작가는 구려니 언니고염^^* 존경하는 뮤지션은 떵봥신귀 오빠들

    이에요^^*................... 라면 구라고요;

    저 얼굴로 남친구한다는건... 양심불량... 인거 압니다 ㅠ_ㅠ

    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나도....나도.....나도.........-0-

    무슨 말 하려고 했더라;;

    잊어먹었다.ㅎ 어찌되었던-0- ㅎㅎ 호호

    사이좋게 지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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