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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왔는데 인터넷안되... 기사 불러서 돈나가고
냉장고에 넣을거 없어서 꺼진채로 됬다고 물사와서 넣었더니만 어제부터
소음이 정말 심함 ㅠㅠ
찾아보니까 수평이 안맞아서 그렇다고해서 박스 넣고 옮기고해서 수평은 맞춰놓음
뭐 그리고 안쪽에 냉매가 어쩌고 저쩌고 청소를 해야되네 어쩌고 해서
나사를 풀어놓긴했는데 분해가 안됨... 또 여기서 괜히 분해했다가 나만 독박쓰는꼴있을것
같아서 더이상 뭐하기도 그렇고...소리가 났다 안났다 하는데 느낌상
나는 시간이 훨씬 긴데...
원인이 뭐죠? 처음에는 꺼져있다 켜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그냥 오래되서 그런건가 기능은 잘하고있는것같은데
이거 원룸주인한테 말해야겠죠?
인터넷찾아보니 원룸물품 수리하면 수리비는 원룸주인쪽에서 내야된다고하니 말해서 고쳐주라던가
하는게 좋겠죠..? 으와어ㅏㅣㅓ라ㅣ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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