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혐이라고 칩시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원하는게 뭐임?
"여성 혐오를 멈춰라" 아님?
근데 왜 "혐오를 멈추자"는 사람들을 폭행하고 지랄임?
그러면 결국 원하는건 "혐오를 멈추"는게 아닌
"남자 혐오는되지만 여자 혐오는 안됨" 이거임?
결론은 이거 밖에 안나오는데?
"사회에 여혐이 만연하다는걸 인정해라, 여성이 약자로 위험에 쳐해있다는걸 인정해라" 라고 외쳐도 말이지
그러면 서로간의 혐오를 멈추자던 사람들에게 환호를 보냈어야지. 서로간의 혐오라는건 남혐/여혐 다 포함이잖아?
근데 오히려 어제도 오늘도 폭행하네?
서로간의 혐오를 멈추자고 말하는 사람들을 폭행하는건 말이 안되지.
폭행하는건 그 의견에 찬성하지 않으니까 폭행하는거잖아요?
그러면 서로간 혐오를 하지 말자는 주장은 받아들일수 없고
여혐을 멈추라는 주장은 자신들이 외치고 있고
남은건 일방적 남혐만 허용되는 사회를 원한다는거네?
그냥 "우리도 일방적 가해자가 되고 싶다" "남자를 혐오하고 싶다" 이런 의견밖에 남는게 없는데?
다른 의견 있으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