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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베하는 사람도 아니고
심지어 그쪽 혐오하고
오유도 몇년동안 해온 사람임
근데 진짜 오유는 자기 의견과 안맞으면 무조건 반대, 비난 하는건 쩌는듯ㄷㄷ (기독교, 동성애 반대자, 우익 등등)
솔직히 저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이여서
동성혼은 옹호하면서 근친혼은 비난하는 동성애자들은
이기적인 논리를 가졌다. 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은 허용이 되고, 저 사람들은 허용이 안된다?)
여기서 누가 '근친혼은 기형아가 나올수도...' 하는데
그렇다고 근친의 플라토닉 러브는 괜찮다고 하진 않는다는 것 이죠. 또, 굳이 섹스만 논하자고 해도 동성애의 항문성교도 그리 건강에 좋지는 않아보이는군요.
동성혼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닌데 왜 반대를하냐? 라고 하는데
도덕의 기준이란 애매하고, 또 그 잣대가 인간이기 때문에 완전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허용할거면 '동성애, 근친, 수간' 다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논리적으로 말이죠.
사실 제가 느끼는 혐오의 빈도는 여러분처럼 비슷할것 입니다. ( 동성애<근친<수간 )
하지만 시대가 지나가면서 동성애가 허용된다면 곧 근친혼도 허용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올것이고, 결국은 인권 존중이라는 미명하에 도덕은 헤이해지고 그 기준은 사람의 입맛에 따라 변하게 되겠지요
전 그것이 싫어서 동성애를 전면 반대합니다.
그렇다고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아니고, 동성애는 치료할 수 있는 정신적인 병이라고 생각합니다.(정신병이란 단어가 부정적이게 들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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