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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1개의 쓰레기가 저지른 일임.
이 사건에 대해 다같이 슬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 슬픈 사건에 대해 남혐 / 여혐 프레임을 가져다 붙이는 것들은 이해할 수 없음.
그들이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외쳐도 내가 느끼기엔 둘다 똑같은 것들임.
그냥 법을 엄격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살인한 놈에 대해서는 사형을 찬성함.
(속마음으로는 살인범들이 살인을 했을때, 살인범에 대해 더 엄청난 고통을 주었으면 좋겠음. 손가락 마디마디 절단하며 치료해주는 것을 반복등)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은 안무서워도 지 몸이 겪게될 고통이 무서워서라도 살인이라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그것이 어렵더라면 1일 1끼주고 엄청난 고통이 함께하는 노동을 부여했으면 좋겠음.
산 것이 산게 아니도록...
또한 익명성에 기대어 여혐/남혐 하는 것들은 추적해서 그냥 싹다 법의 심판을 받으면 좋겠음.
그리고 그기록을 평생 등본에 나오게끔 했으면 좋겠음.
지들의 혐오주의가 옳다는 신념이 있다면
자기의 인적사항에 평생 함께해도 좋지않을까 싶음.
남혐/여혐 하는 것들이 가정을 꾸린다는 것에 무서움을 느끼기에 그러한 마음이 생김.
최근들어 사회가 병들어간다고 체감됨.
특히 인터넷 뉴스를 보면 조작되고 왜곡되며 서로를 혐오하는 개체들을 볼때면 참 가슴이 답답함.
얼마나 사랑받지 못했으면 저렇게 헝클어진 이성관과 혐오주의를 갖게 되었는지 안타까움.
그리고 안타까운 심정에서 최근은 화가 남.
그래서 주저리거려보았음.
어차피 쓰고 지우겠지만 그냥 답답해서 써보았음.
남혐/여혐 이런거 제발 하지도 할 생각도 맙시다.
가족, 애인, 친구, 동료를 사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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