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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 시도도 하기전에 Fail..ㅎ..ㅎ...
저 위에 말갈이 우리오빠 중고딩때 별명이였는데 말대갈 줄임말이였는지 말갈족을 뜻하는 거 같았는데 아니래요
알것같은분 댓글좀^^
사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가ㅠㅠ 우리말갈 군대가고 처음 밖에있는 연휴에요ㅠㅠㅠ
성격이 진짜 좋아서 ㅇㅇ 선임들 후임들하고 재밌게보냈겠지만 그래도 밖에서 고생하는 우리오빠 생각에 찡해서
평소에 말로하기 힘든 오그라드는 말 좀 해보려고함돠
사랑하는 마이 브라더
군바리 군대에서 열씌미 운전하고있3? ㅎㅎ...ㅎ....동생은 우리 어빠 어리를 보고싶다ㅠㅠ
어렸을때부터 아프고 사고치고 부모님 속 엄청 썩였던 내 옆에서 든든한 기둥역할 해주던 오빠없으니까 진짜 많이 허전하다 ㅋㅋ
엄빠가 오빠야 만한 오빠야 없다카던데 진짠듯
내가 아직 철도 안들고 어려서 오빠야한테 많이 잘 못해주지만 진짜 오빠야 생각하는 맘은 내가 좀 남다르닿ㅎㅎ
내 엄빠 속썩인거 나중에 커서진짜 잘되서 효도하고 오빠야가 내 옆에서 막 지켜주고 데리러 오고 했던것도 다 갚을께!
그때까지는 계속 같이 있어줘야된데이 ㅠㅋㅋㅋ
서울은 마이 춥나ㅠㅠ엄마아빠가걱정하다고 함서 전화한거 사실 내가걱정되서전화한거임
아프디마어빠ㅠㅠ진짜많이사랑한데이 건강하게 전역해라 ! 동생이 영화 함 비줌!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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