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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잘 가르친다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문제는 그렇게 많이 풀어볼 필요는 없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교과서만 공부했어요'는 뻥이랍니다 ㅇ _ㅇ;
학력고시를 하던 시절에는 교과서나 문제집 한권을 사서 너덜너덜하게 될정도로 몇번 줄줄 읽고 외워서 풀어도 된다고 하던데.
수능의 경우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와 대처능력이 학력고시보다 중시되다보니 교과서로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학력고시'를 주관식이라고 하면, '수능'은 논술형같은 느낌.)
교과서가 대학교재처럼 개념설명이 차근차근 잘 되어있으면 모르겠는데.
설명도 예시도 출판사마다 다 달라서 되려 해깔린다고 하더라구요.
고로, 두루 개념을 섭렵할 수 있는 개념서와
학력평가 문제집을 사서 반복적으로 공부하는게 좋답디다 ㅇ _ㅇ;
뭐 - _- 난 고3때도 펑펑 놀았지만 흐흐
Ps.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이 수능을 잘치는 경우는 몇번 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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