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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예능보다 신선한 소재라서 1편부터 관심 있게 봐 왔었던 애청자에요
근데 처음부터 저는 예능으로 가볍게 봐왔기 때문에(그렇다고 대충본게 아니고..)
이번 사건이 발생했을때
아놔 속았다?! 라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쉴드치려는게 아니고 그냥 저는 그랬네요
예전에 완전 리얼이라는 예능에서 대본 나왔을때도 전 그러려니 했었거든요
그냥 제 성격이 그런가...?흠 저와 같은 분들은 안계신가요..?
이번 사건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받아들이는 정도나 방향이 조금씩은 다른 것 같은데..
그래도 배신감 느낀다는 의견이 지배적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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