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문자 캡쳐본을 읽어보니 참으로 황당하네요 행성팔찌 판매자 분이 워낙 강력해서 묻히고 있는데 문자 내용이 죄다 변명에 피해자 코스프레 뿐인데요??

1.10프로 기부 권고받았고 식품제조허가 사업자등록증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안내 받지 못했다
그런데 사태이후 신고하고 통쾌해하는 모습에 마음아프고 당황스러웠다

통쾌해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답니다... 그리고 안내받지 못한거니 나에게는 책임을 묻지 말라는 의사표현이네요

2. 제가 잘못한 부분은 질타받고 감당하겠다 그런데 처음부터 기부금 오십프로이상해야한다는 것과 식품판매가 불법이라는 말은 없었다

다 자기잘못 아니라는데 어떤걸 질타받고 감당하겠다는거죠?

3. 나는 13프로 기부햇다고 말했고 그걸 자랑이냐고 한다 업자냐고 물어서 업자아니라고 했지만 변명이라고 한다 어떤말을 해도 변명이라하니 어찌할지 모르겠다

13프로는 별말 안하겠습니다 근데 업자라는게 사업자등록안하면 업자가 아닌게 아니라 달다구으리님이 여태 해온신게 업자의 판매행위고 오히려 사업자등록을 안하신게 문제입니다;;

4, 동정심을 유발하는게 아니라 사실만 말했고 추측성글이 확산되고 카더라가 난무하고 욕설과 비방글 죄인이 된것같다

자신에게 유리한 사실만 말했죠... 추측성글이 확산되고 카더라가 난무하고 난 죄인된것 같다.. 그냥 난 억울하다 피해자다라고 말하세요

5. 악의적인 마음으로 참가했던것 아니다 좋은 취지를 갖고 참가했다

악의적인 마음이 없었군요.. 기부행사에 이윤창출을 노리고 들어오셨으니 이건 악의가 아닌가요? 애초에 이익의 13프로정도 기부하셨고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는건 나머지는 내가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럼 그건 기부가 아니고 장사한거고 그건 악의적인 마음으로 참가한거죠..


지금 행성팔찌분에게 관심이 쏠리는데
달다구리 이분도 적잖이 회피하고 사건 무마시키려고 부단히도 노력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