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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1306
    작성자 : 티타노마키아
    추천 : 28
    조회수 : 5522
    IP : 111.118.***.62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3/01/24 11:26:59
    http://todayhumor.com/?mystery_1306 모바일
    크툴후 신화.(bgm)
    <p><br></p><p><embed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enablehtmlaccess="false" allowhtmlpopupwindow="false"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50" src="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2041C50C4B46EDA47F08AC" wmode="transparent" autostart="true"></p><p> </p><p> </p><p> </p><p>1</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b8207caefb2d2d684866ef135eca8472.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p><br></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23e1d16d65e72b84b0f284f882b136a4.jpg"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clear: none; float: none;" /></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cbcb6349a2f67684393ecaffae197745.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7a76db3a61d729e4f273389081cbfb6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43b1a403c45ab6efacfe2a0b9b832a50.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크툴후'</span></p><p> </p><p>영문 표기는 Cthulhu. </p><p>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통칭 그레이트 올드 원(Great old one, 위대한 옛 존재) 중 하나이며 아우터 갓인 요그 소토스의 손자이다. </p><p>옛 지구의 지배자로서 현재는 르뤼에에서 잠들어 있다.<br>그레이트 올드 원들의 대표격 존재. </p><p>별들이 제자리를 잡고, </p><p>르'뤼에가 태평양 위로 떠올리게 될 때를 기다리면서, </p><p>다른 그레이트 올드 원들을 그의 마력으로 보호하는 중이다.</p><p>할머니는 슈브 니구라스, </p><p>아버지와 어머니는 누그와 예브이며, </p><p>배 다른 형제인 하스터가 있지만 사이가 매우 나쁘다고 한다. </p><p>크툴루 스타 스폰 등의 자손을 두며 딥 원에게 다곤과 함께 숭배받는 심해의 악령.<br>슬하에 삼남 일녀의 자식을 두었으며 장남은 과타노차, </p><p>차남은 이토구아, </p><p>삼남은 조스 오므그, </p><p>장녀는 크틸라이다.<br>그 외에도 로고그(고대 지구의 영국부근)에서 격렬하게 싸우던 크툴루와 하스터의 피에서 태어난 자식이 있다. </p><p>크툴루가 로고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p><p>로고그 자체는 크툴루의 피를 셀수없는 세월동안 소중하게 지키고 있다.<br>크툴루의 외양은 절대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가 없는데, </p><p>이전에 그를 보았던 극소수의 사람들 모두가 광기로 인해 미쳐버렸기 때문이다. </p><p>그러므로 오직 그를 묘사하여 주조한 조각으로 외관을 유추할 수 밖에 없다.<br>크툴루는 어딘지 인간과 닮은 윤곽을 띠고는 있다. </p><p>그러나 수많은 촉수가 달려있는 얼굴에 문어와 같은 두상이며, </p><p>비늘로 뒤덮인 고무질의 몸통에 앞과 뒷다리에는 거대한 발톱이 있고, </p><p>길고 폭이 좁은 날개가 등뒤에 돋아나 있다. </p><p>그는 다소 비만체형이며 문어와 닮은 머리부분은 안면의 촉수로 뒤덮여 있다. </p><p>사람들은 크툴루에 대해 상상한 바를 이야기해 왔지만 대체로 두족류와 드래곤과 인간의 특징이 한 몸에 깃들여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br>외계의 발음이라 지구의 발음으로는 정확한 발음이 불가능 하다는 설정으로, </p><p>Tulu(툴루), </p><p>Clulu(크룰루), </p><p>Clooloo(크루루), </p><p>Cthulu(크툴루), </p><p>C'thulhu(쓰툴후), </p><p>Cighulu(시굴루), </p><p>Cathulu, Kathulu(카툴루), </p><p>Kutulu(쿠툴루),</p><p>Kthulhu(크툴후), </p><p>Q’thulu(큐쑬루),</p><p>K'tulu(쿠투루), </p><p>Kthulhut(크쑬후트), </p><p>Kulhu(쿨후), </p><p>Kutunluu(쿠툰루), </p><p>Cuitiliu(퀴틸류), </p><p>Thu Thu(쑤 쑤)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br> </p><p> </p><p> </p><p>2</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cbb5fa4e63d157ca8fe5a03d2a194b5d.jpg"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clear: none; float: none;" /> </p><p> </p><p>'아자토스'<br> </p><p>우주의 중심 악마의 술탄 혼돈의 중심 주위의 고대신들이 불경한 피리 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고 있다.<br>우주의 창조주로 단어만 몇개 중얼거리면 우주를 없엘수도 있다. </p><p> </p><p> </p><p> </p><p>3 </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91c03dbccf2b4d486c5f1897322d251f.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p> <span style="line-height: 1.5;"> </span></p><p>'니알랏토텝' </p><p><br>기어다니는 혼돈, </p><p>그레이트 올드원인 동시에 아우터갓이다.<br>'아자토스'의 전속 비서, </p><p>'아자토스'를 항상 우둔한 우리아버지 이런식으로 비꼬아 말하지만, </p><p>항상 말을 잘 듣는다.<br>보통 아우터갓을 섬기는 종교활동자들에게 '아자토스'의 메세지를 전한다.<br>인간에게 관심이 많아서 인간의 형상으로 돌아다니는 일도 있는데, </p><p>보통 그럴때면 키가크고 피부가 까무잡잡한 쾌활한 흑인으로 돌아다닌다.<br>혼돈을 만드는것을 좋아해 인간에게 핵무기같은 강력한 병기를 만드는법을 알려준다. </p><p> </p><p> </p><p> </p><p>4 </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091bd55ee415f84603e21164436f2af8.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p> </p><p>'하스터' </p><p> </p><p>'크툴후'의 배다른 형제이자, </p><p>'크툴후'의 가장 큰 적. </p><p>하지만 먼우주에 있어서 '크툴후'의 영역에 미치는 힘은 미미하다.<br>인간이 '크툴후'를 죽이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직접 와서 도움을 주기도 한다.<br>이름을 부르는것만으로도 소환이 되지만, </p><p>보통 귀찮게 한다고 소환한 자를 소멸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br>지구밖의 우주에 거주하고 있다.</p><p> </p><p> </p><p> </p><p>5</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556fdf40568a0919a94dbbbd4c66d937.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p> </p><p>'데이곤'<br> </p><p><span style="line-height: 1.5;">'디프원'에게 대부이자 수호자로 칭송받는 그레이트 올드원.</span></p><p>생김새는 보통 '디프원'의 거대화 모습으로 그려진다.<br>르'리예가 가라 앉은이후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몇 안되는 올드원.<br>기괴한 생김새 때문에 보통 사람은 보기만해도 정신이 붕괴된다. </p><p><br> </p><p> </p><p>6 </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805d8c15b04370d7a99910759e0cee1a.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p> </p><p>'요그-소토스'<br> </p><p><span style="line-height: 1.5;">작게는 수 백미터,</span></p><p>크게는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무지개빛 거품들의 모임으로 표현되며, </p><p>과거, </p><p>현재, </p><p>미래가 하나임과 동시에 문의 열쇠이자 그 문 자체이며, </p><p>어느 곳이든 존재한다.<br>모든 곳에 존재하는 문이기에 엘더 갓들이 '요그-소토스'를 봉인시켜서 아우터 갓들을 가두었다.<br>'요그-소토스'의 촉수는 어떤 단단한 벽이든 뚫을수 있고, </p><p>닿는 모든것을 죽이거나 파괴한다.<br>기체,</p><p>고체,</p><p>액체로 마음대로 모습을 변형하여 어떤 물리적 제한도 뛰어넘을수 있다.<br>크툴후와 하스터의 할아버지.</p><p> </p><p> </p><p> </p><p>7</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8aac33bb7186e8425916f7a3d4419545.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p> </p><p><span style="line-height: 1.5;">'과타노차'</span></p><p> </p><p><span style="line-height: 1.5;">'크툴후'의 아들중에서 장남.</span></p><p>화산의 신이며, </p><p>인간은 그를 묘사한 석상같은것만 봐도 말라 비틀어져서 살아있는 미라가 되버린다.<br>현재는 이미 침몰해 사라진 무대륙의 한 산맥 지하에서 봉인된채로 자는 중. </p><p> </p><p> </p><p> </p><p>8 </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21cd6ac5f597c64d06a67af846282311.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p> </p><p><span style="line-height: 1.5;">'아틀락 나챠' </span></p><p> </p><p><span style="line-height: 1.5;">그레이트 올드원의 일원</span></p><p>생김새는 거대한 거미에 사람의 얼굴이 달린 형상. </p><p>그 외형 탓에 모든 거미들의 군주로 여겨지기도 한다.<br>지하 깊은 곳에 살며, </p><p>드림랜드와 현실의 틈새에 거미줄을 짜고 있는데, </p><p>이 거미줄이 완성되면 종말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p><p> </p><p> </p><p> </p><p>9 </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17cca94508e26942bebebcb6962a56bb.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p> </p><p><span style="line-height: 1.5;">'이그'</span></p><p> </p><p>뱀들의 군주.<br>쉽게 화내지만 그만큼 만족도 쉽게 하는편. </p><p>자신을 숭배하는 자들에게는 잘 대해준다.<br>하지만 일단 화나면 집요하게 괴롭히다. </p><p>얼룩무늬 뱀으로 만들어 버린다. </p><p> </p><p> </p><p> </p><p>10 </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dce1986a191bc5c61032daeab44035af.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p> </p><p>'슈브 니구라스'</p><p><br><span style="line-height: 1.5;">천 마리 새끼를 거느린 숲의 검은 염소라고도 불리우며,</span></p><p>'요그-소토스'의 아내.<br>더렵혀진 교회나 황혼의 언덕에서 인간이나 양의 내장을 불태우면 나타난다.<br>'크툴후'와 '하스터'의 할머니.<br>'요그-소토스'하고 합쳐서 '요그샤론'이라한다.</p><p> </p><p> </p><p> </p><p>11<b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c651b0a705894d3973621e8935177b4c.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p> </p><p>'디프원'<br> <span style="line-height: 1.5;"> </span></p><p>'그레이트 크툴후'와 '데이곤'을 아버지로, </p><p>'히드라'를 어머니로 섬기는 종족.<br>폭력으로밖에 죽지 않는다<br>심해에 살고 있으며, </p><p>심해의 굉장한 수압을 버티려고 육체가 굉장히 강인하게 진화되서, </p><p>총을 든 인간을 쉽게 요리한다.<br>인간도 디프원과 성관계를 통해서 몇 세대가 지나면, </p><p>수중생활이 가능해져 영원히 살수있다. </p><p> </p><p> </p><p> </p><p><br></p><p> </p><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44eb21a22e4cc4ff542f234190404084.jpg"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clear: none; float: none;" /></p><p style="text-align: left;"><br></p><p><br></p><p> </p><p>Look to the sky, </p><p>way up on high.<br>저 높이, </p><p>하늘을 보라<br><br><span style="line-height: 1.5;">There in the night stars are now right.</span><br>저 밤의 별들이 이제 제자리를 찾았다.<br><br>Eons have passed, </p><p>now then at last.<br>영겁의 시간을 지나, </p><p>마침내 지금.<br><br>Prison walls break, </p><p>Old Ones awake!<br>감옥의 벽이 붕괴하고, </p><p>오래된 것들이 깨어난다!<br><br>They will return, </p><p>mankind will learn.<br>그들이 돌아오면, </p><p>인류는 깨달을 것이니.<br><br>New kinds of fear when they are here.<br>그들이 이곳에 나타날 때 피어날 새로운 종류의 공포를.<br><br>They will reclaim all in their name.<br>그들은 자신들의 이름으로 모든 걸 되찾으리니.<br><br>Hopes turn to black when they come back.<br>희망은 그들이 돌아오면 사라질 것이다.<br><br><span style="line-height: 1.5;">Ignorant fools,</span></p><p>mankind now rules.<br>무지하고 어리석은, </p><p>인간들이 지금 지배하지만.<br><br><span style="line-height: 1.5;">Where they ruled then,</span></p><p>it's theirs again.<br>인간들이 지배한 곳은, </p><p>다시 그들의 것이 되리라.<br><br><span style="line-height: 1.5;">Stars brightly burning,</span></p><p>boiling and churning.<br>별들은 밝게 불타고, </p><p>끓어오르며 요동치고.<br><br>Bode a returning season of doom.<br>멸망의 계절의 돌아옴을 예견한다.<br><br><span style="line-height: 1.5;">Scary scary scary scary solstice.</span><br>무서운 무서운 무서운 무서운 지점.<br><br>Very very very scary solstice.<br>매우 매우 매우 무서운 지점.<br><br>Up from the sea, </p><p>from underground.<br>바다 위에서, </p><p>지하에서.<br><br>Down from the sky, </p><p>they're all around.<br>하늘 밑에서, </p><p>그들은 어디든지 있다.<br><br>They will return, </p><p>mankind will learn.<br>그들이 돌아오면, </p><p>인류는 깨달을 것이다.<br><br><span style="line-height: 1.5;">New kinds of fear when they are here.</span><br>그들이 여기올때 새로운 종류의 공포를.<br><br><span style="line-height: 1.5;">Look to the sky,</span></p><p>way up on high.<br>저 높이, </p><p>하늘을 보라.<br><br><span style="line-height: 1.5;">There in the night stars are now right.</span><br>저 밤의 별들은 이제 제자리를 찾았다<br><br>Eons have passed, </p><p>now then at last.<br>영겁의 시간을 지나, </p><p>드디어 지금.<br><br><span style="line-height: 1.5;">Prison walls break,</span></p><p>Old Ones awake!<br>감옥의 벽이 붕괴하고, </p><p>오래된 것들이 깨어난다!<br><br>Madness will reign, </p><p>terror and pain.</p><p>광기가 지배하며, </p><p>고통과 공포가.<br><br>Woes without end where they extend.<br>닿는곳마다 끝없는 고통을 주리다.<br><br>Ignorant fools, </p><p>mankind now rules.<br>무지하고 어리석은, </p><p>인간들이 지금 지배하지만.<br><br>Where they ruled then, </p><p>it's theirs again.<br>인간들이 지배한곳은, </p><p>다시 그들의 것이 되리라.<br><br>Stars brightly burning, </p><p>boiling and churning.<br>별들은 밝게 타오르며, </p><p>끓어오르며 요동치며.<br><br>Bode a returning season of doom.<br>멸망의 계절의 돌아옴을 예견한다.<br><br>Scary scary scary scary solstice.<br>무서운 무서운 무서운 무서운 지점.<br><br>Very very very scary solstice.<br>매우 매우 매우 무서운 지점.<br><br>Up from the sea, </p><p>from underground.<br>바다 위에서, </p><p>지하에서.<br><span style="line-height: 1.5;"> </span></p><p><span style="line-height: 1.5;">Down from the sky,</span></p><p>they're all around.<br>하늘 밑에서, </p><p>그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br><br><span style="line-height: 1.5;">Fear</span><br>공포<br> </p><p><span style="line-height: 1.5;">Look to the sky,</span></p><p>way up on high.<br>저 높이, </p><p>하늘을 보라.<br><br>There in the night stars are now right.<br>저 밤의 별들은 이제 제자리를 찾았구나.<br><br>They will return.<br>그들은 돌아올것이다.</p>
    티타노마키아의 꼬릿말입니다
    재수정했습니다. 
    출처는 오유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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