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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걍 대체 에너지 중 효율이 큰걸 만들고 싶음
그런데 2종 영구기관 거 100%야 되는 이유가 뭐밍?
효율이 10%로만 되도 연료를 넣어주면 영구히 일을 하지 않나??
그 엔트로피가 증가 하든 말든 지구는 미지근 해지지 않기 때문 반 영구기관?이라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 풍력 발전이 그 예 바람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 함 물론 전체 바람중 에너지를 빼앗기는 엔트로피가 증가가 매우
적기 때문 이지만 거의 공짜 에너지 아님?
난 요런게 영구기관이라 보는데..
미시적으론 열죽음이 없는데 거시적으론 있음
하지만 좀 걍 손실이 될 뿐이고 어떻게든 다시 순환된다.
고로 영구기관은 자연이 만들어 내고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뭐 엔트로피 증가에 따른 열죽음을 믿는 다면 반(시간 한정) 영구기관이라고 해도 됨
걍 순환에너지 형식이 영구기관이라 본다.
거시적으로보면 분명 열죽음 상태다.
얼음이 상온에 두면 물이 되는 것처럼.. 하지만 더더욱 거시적으로 보면 예를 들어 날씨때문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다시 얼음이 된다.
자연계 사이클은 반 영구적으로 작동 된다. 이것이 영구기관이 아니면 뭐밍?
하지만 저런건 재미없지 내가 만들고 싶은 건
1. 연료를 구하기 쉬워야 하며 (ex 공기 등 분자의 운직임(열(운동 에너지))) or 걍 태양열 태양광
2. 부피가 작아야 하며
3. 만들기 쉬워야 함
몇가지 만들어봤지만 역쉬 상용화된 제품조차 따라 잡기 힘드네..ㅠㅠ
걍 생각정리용 으로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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