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목적들중 하나는 대한제국연합의 번영을 위해서고 잘못된 선택과 독단을 방지해서 미래를 바꾸는것. 두번째는 일본의 침략을 방지하고 몰락시키는것. 세번째는 내가 살던 2216년에 행성밖에서 제3의 무언가를 발견했어 우리살던때의 기술로 조사를 하니 지구와 화성에 도착하는 시간이 2220~2221년 사이로 나왔어. 이들을 저지하거나 조사하기 위해서 혹시나 모를 인류최대의 숙제를 위해서 내가 여기로 왔어.
1.반기문 수장을 2019년전에 꼭 만나서 나눠야될 이냐기들이 있어
2.일본의 야심을 막아야되 앞서 적었지만 몇년 남지 않았어
3.대한제국연합의 시기는 북한과의 무력통일 북한체재의 몰락과 그당시 미합중국과의 지원을 통해 제 1차 번영기를 누리게 되. 역사서에 보면 이시기때 전세계나라들을 통틀어 번영의 시대라고 써있어. 변수는 일본이야 꼭 제지해야돼...
4.인간과 동물 기계 휴머노이드를 막아야돼.
이부분은 완전히 막지는 못하겠지만 속도를 늦춰야되.
5.내가 있던 2200년기준으로 태양의 어떠한 변화가 생겨서 지구대기의 온도 심각하게 떨어지기 시작해. 아직 조사중인데 내가 선택받아서 이렇게 되어버렸어
6.제 3의 무언가가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지만 지금의 내가 있는 년도와는 한참 먼 일이때문에 급한문제들부터 해결하고싶어
7. 제 3의 종족과는 직접적인 만남은 아직도 없어 하지만 여러 교신들은 주고 받고 있어. 나도 아직 보지못해서 모르는 부분이야 확실한건 3종 이상의 종족이 있다는거야 하지만 6번의 다가오는 다른 무언가는 그 이상을 초월하는 두렵고 무서운 어떤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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