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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병만은 "(다녀온 곳이) '실제로는 관광코스다'라는 오해도 있는데, 관광코스는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쉽게 걸어갈 수 있는 길"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힘든 상황을 극복하면서 가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든 길을 선택해 걸어간다"고 강조했다.
"정말 진심을 다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 김병만은 "목표는 딱 한가지다. 시청자들에게 저희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다"라며 "과거 제가 4층 높이에서 떨어진 적이 있어서 고소공포증이 있었는데, (<정글의 법칙>에서) 시청자들에게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45m 나무에도 올라갔다"며 다시 한 번 진정성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김병만은 "이런 것처럼 우리 모두가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해 도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며 "시청자들이 믿어 주셨으면 좋?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최근 뉴질랜드 편을 촬영 중이던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가 프로그램이 조작이라며 비난 글을 게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걸 믿어야할지는 아직까지는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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