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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까지 연상을 싫어했지만 (물론 지금은군필자)
키큰 여자는 질색을했지만
여자의 애교를 매우 싫어했지만
긴생머리만 추구했던 나를
모든 편견을 바꾸어준 여자 고준희씨는 어디까지갈수있을까요
동갑인 진운아 니가 부럽다(키도...ㅠ)
암튼
고준희씨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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