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틴트를 써온지 어연 1년,,!
그동안 느낀 차차틴트의 단-점과 장-점 이에여´▽`*
장점)
색이 예뿌다
예뿌다
예뿌댜..?
(대체할만한거 찾기 어려운것 같아요)
애매한점)
양이
너무
너무
많다
(누군가한텐 좋겠지만 전 싫어염^ㅅ^)
단점)
(장점보다 훨씬많음)
1. 껍데기 프린팅 벗겨져서 뚜껑에 다묻는다(ㅂㄷㅂㄷ)
2. 틴트가 질질 새려고한다 -> 팁 금방 더러워짐(..)
3. 사람에 따라 오돌토돌 올라옴(처음 딱 바를때 자극적) -> 이건 참;; 저도 처음엔 너무 심하게 올라와서 못쓰겠다 했는데 적응한건지 지금은 안올라와여.. 이상해
4. 개똥같은착색 (처음색이랑 나중색이랑 다름;; 핑-크 착색)
5. 간지러운 솔(이건 케바케인거같지만.. 전 안간지러워염!)
6. 처음에 바르기 너뮤.. 어렵다 -> 양조절 개똥같음 (저 이거 바르는법까지 찾아봤어요;; 근데 1년정도쓰다보니 거울안보고도 쉽게 바르는 마-스터가 되었읍니다 껄껄)
전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색이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쓰고있어요
내가 이렇게 인내심이 강한사람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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