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질량을 가진 것이 공간 안에 나타나면 질량만큼 공간의 휘어짐을 나타내게 되고, 이 현상이 질량을 가진 것들간에 끌어당기는 현상을 나타냄.
이것이 중력
중력은 질량에 비례
반물질은 해당 물질과 짝을 이루는, 반대되는 물질. (우주의 모든 것은 쌍을 이룬다는 전제가 있었던 것 같음)
빅뱅 때 물질과 함께 반물질이 나타났지만 곧 사라짐.
입자가속기를 이용한 미니빅뱅으로 반물질을 생성해 최고로 오래 보존한 기간 57일
반물질은 질량이 음수
질량이 0보다 크면 공간을 끌어당기는 쪽으로 휨.
질량이 0이면 공간을 휘지 않음.
[여기부터 망상주의]
질량이 0보다 작으면 공간을 밀어내고, 그 때문에 이 공간에서 사라짐.
반물질이 공간 자체를 밀어내어 공간의 뒷면, 음수의 공간으로(겉과 속이 바뀌는 4차원, 다차원 모형을 상상) 넘어감.
그러면, 모든 반물질들은 공간의 뒷면에 옹기종기 모여있음.
(태초에 만들어진 반물질들이 모두.)
그곳에 있는 것들은 모두 반물질들.
음수 공간의 세계에서 우주를 이루고 있을지도 모름.
반물질계, 반물질 우주, 어떻게 불러도 좋음.
이 반물질계 우주는 물질계 우주와 크게 다르지 않은 형태로, 어쩌면 완전히 같은 형태일지도 모름.
(물질이 쌍을 이루듯 공간 역시 쌍을 이루므로, 그 공간의 형태 또한 같을 수 있음.)
어쩌면 질량의 본질은 양수 공간, 혹은 음수공간에 자기 자신(물질)을 묶어두려는 성질이 아닐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