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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30대중반 이상은 유퉁이라는 사람을 드문드문 기억하고 있을거다. 공식적인 장가만 이번이 5번째이다.
유퉁이 1957년생이고 아내 바상 자르갈 씨는 1990년생인 것인데 그에 말에 따르면 “우리처럼 영혼의 사랑을 하면 나이가 안 보인다" 고 한다.
갠적으로 필자는 어렸을때 티비에서 유퉁을 보고 호감을 많이 가진 편이었는데 그의 사생활과 결혼 가정사를 알고 나서 사람으로 안본다.
유퉁은 열아홉에 첫 결혼을 했다고 한다. 거기서 태어난 아들이 벌써 30대 중반을 넘어섰다(다시 말하지만 공식적으로 알려진 결혼만 언급하겠다)
두번째 결혼은 자기 제자라고 하는데 아마 유퉁이 젊었을때 불교에 대해 심취한적이 있었던 같노. 아마 조계종에서 종적이라도 받았다면 유퉁대사는 아마 성호정도는 가뿐이 넘어서는 행적을 가지고 있을거라 본다ㅋㅋ
세번째는 장안의 화제였는 비구니 혜선과의 결혼인데 내가 여기에서 빡칠때로 빡쳐서 유퉁을 거의 사람으로 안본다.멀쩡한 비구니를 어떻게 꼬신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니가 파계를 하고 나한테 오면, 내 너에게 진정한 해탈의 열반을 시전해주마" 라고 설교를 하지 않았겠노? 아무튼 이런 짓거리를 해놓고도 유퉁은 불교방송 108가요등등을 이용해 제법 돈벌이에 이용해 쳐 드셨다.
네번째는 스무살 연하의 어린 아가씨와 3년간 동거하다시피하다 한 결혼이란다. 이여인이랑 성기구광고등을 이용해 제법 자산을 불린것으로 안다. 아마 우리 게이들 물건을 크게 해준다는 광고를 보고 따라들어가 유퉁과 네번째마누라가 행복해 하는 사진을 본적이 있을수도 있다.그때도 온갖 여성지에 도배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났다고 지랄시전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전에 또 다른 여인이랑 결혼을 했다노.
그리고 33살연하 아내, 바상 자르갈 씨는 1990년생이다. 나이들면서 자꾸 로리에 대한 애착을 가지시는 유퉁대사님.
네이버 검색 1등 유퉁 4번째 결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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