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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nbung_12996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2
    조회수 : 4055
    IP : 121.181.***.131
    댓글 : 88개
    등록시간 : 2014/03/05 12:20:32
    http://todayhumor.com/?menbung_12996 모바일
    아이돌 사생류 甲[BGM]
     
    영화 28주후 OST
    John Murphy - In the House, In a Heartbeat  
     
     
     
    [출처]쭉빵카페
    글쓴이:시크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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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사생중에 가히 동방신기 사생만큼 심각한 사생은 본적이 없어서 정리 해봤습니다.
     
     
     
     
    사생팬이란?
     
    사생팬(私生fan , 연예인의 사생활을 쫓는 , 사생)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특히 아이돌 가수 일거수 일투족을 팬 이상의 감정으로 쫓는 열성 팬을 말한다. 일거수 일투족을 팬 이상의 감정으로 쫓는 열성 팬을 말한다.
    이런 사생팬의 대부분은 자신의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연예인의 일정을 따라다닌다.
    이러한 사생팬은 기본적으로 연예인의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점에서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1.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직접 특집으로 다룬 사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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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가 저렇게 직접 당부하는거 보이시나요? 저렇게 당부해도 사생은 끊이질 않음.
    아이돌 가수의 벤을 쫓는 사생택시의 속도 보이시나요?
    100km가 훌쩍 넘는 속도의 택시가 한두대도 아닌 열대가 넘게 다님.
    사생 택시로 인해 사고나는 경우가 80% 이상이라고 함.
    아이돌 가수 숙소 주변엔 항상 많은 수의 사생들이 몰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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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 보이는 사생은 일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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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사생택시임.
    사생택시의 경우 하루에 약 80만원 정도를 미리 받으며, 이미 사생택시 기사끼리
    따로 연락을 하여 동방신기가 나타난곳을 서로 가르쳐주고 위 그것이알고싶다 내용中 과 같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동방신기를 따라잡지 못해 안달입니다.
    동방신기 공연이 끝나고 나면 사생택시 기본 10대이상이 동방신기 벤을 쫓아가는 광경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러 동방신기와 접촉사고 내기.
    동방신기 벤 등등과 사고내려고 택시기사와 계약까지 맺고 따라붙는 애들 많음.
     
    실제로 믹키유천과 영웅재중은 개인용 차로 접촉사고가 난 적도 있었고
    4집 활동중에 따라붙는 사생팬한테서 도망가다가 전봇대에 차 들이박다서 BMW폐차시킨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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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365일 쉬지않고 따라다님.
    심지어 동방신기 1년에 딱 열흘쉰다는 휴가기간에도 따라 붙어서 동방신기 개인집까지 쫓아다님.
    선물들고 다니고 부모님들한테 어머님 아버님 거리면서 선물공세
     
     
     
     
     
     
     
     
    2. 아이돌이 직접 말한 사생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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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들 핸드폰 복사는 기본, 받는 전화 문자가 누구인지 다 알수있게 만듬.
       심지어 멤버들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전화번호에 전화걸어서 여자인지 아닌지 확인해봄.
     
    방송에서 영웅재중이
    자기가 한강에서 있다가 믹키유천한테 문자보내서 오라고 했는데 "너 누군데 유천이 오빠 불러"
    이렇게 답장와서 진짜 깜짝놀랐다고 함.
     
     
     
     
     
     
     
    3. 연예인이 직접 트윗에 당부
     
    재중이 트윗 내용中
     
    사람들이 몰리는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사생택시당신들은 여기왜있는건데. 돈벌이라도 생겼다이겁니까?
     
    결국친구랑 매니져랑 헤어지고 집에들어왔다. 그들은 나의 즐거움을 싫어하나보다.
     
    나중에 사생님들이 오늘같이 우루루루하시면 사진을 찍어서 사진들의 모습을 보여줘야겠어 . 아무튼 오늘 즐거운 하루^^
     
    매니져형한테 연락왔는데..매니져형들집앞에 벌써와서 기다리고있다네..3대가. 택시안에 사생들은 이 트위터보면서 웃고있겠지? 자신들이 주인공이니까 빨리 밖에 나가서 사진한장만찍어오시라고 부탁드려야겠어.ㅎ
     
    사생택시단체들이 더욱늘어났다. 다시 양심의 가책도없는 운전사들과 불쌍하기 짝이없는 아이들도 늘어나겠네. 운전사들은 그딴 장사로 거금을 벌겠고 택시에탄 아이들은 쓸데없는 시간과돈을써가면서 좋아한다는 사람의 시간과 자유를 거꾸로 빼앗겠지.
     
    스타라면 감수해야할것치곤 좀 지나치고 싫지않은가..? 7년동안 밥먹을때 일할때 휴식을 취할때 집을들어갈때마저 죄인처럼 눈치를보고 숨어다녀야하는게 정상적인 생활인가? 그만해라 마이묵었다아이가 일에 집중좀하고 잠좀자자 이놈들아

    사생보다 더나쁜건 국내사생을통틀어 젊은 외국팬들에게 시간당거금을 받고 일하는 사생택시가 더나쁜거같다. 스토킹이건 범죄건 사생활침해이건 상관없고 어차피 막장인 인생이니까 상관말라는 전문 사택들.
     
    사생이없다 해도 "돈"때문에 우리 없어도 찾았다하고, 빈택시로 연예인들만 찾아다녀서 팬들에게 연락하는 사생택시가 더 사회의 악질이라생각해. 당신들 자녀들이나 가족이 그렇다면 ..과연.. 생각보다 아주많은 사람들이 사생활적으로 피해를본다.

    7년동안 일이바쁜날엔 하루에 친구,지인,가족을 만날수있었던 시간은 많지않았다..하지만 평균 하루 그무리들때문에 2,3시간을 도로에서 시간을 허비하던가 만나지못했으니까. 그건 애정이아닌거라고 생각해요. 너무나 보고싶은 마음은 이해해.. 나도 그랬으니까.
     
    우리 다섯멤버들다 집이나 길거리에서 울어도봤고 사고도 당해봤지만 사생택시 앞유리안에 보이는건 웃고있는 입모양이었어. 물론 그상황에 화도내봤어. 그치만 나만이 아니라 우리모두를 위해서 그런사랑의 방식으로 생명을 단축시키는 행위는 하지말자. 밤늦게 다들미안..
     
    조금 상관없는얘기지만, 얼마전 지용이에게 물었다 "지용아 너희는 사생이나 사택없니?"라고 물었더니 "형, 사택이 뭐에요?;;"란다 ㅎ
     
     
     
     
    유천이 트윗 내용中
     
    아.......짜증팍!!! 왜 집앞에 있는분들~가세요
     
    집앞에계신분들...아무리 생각해도 안티들
     
    진짜......너무 힘들고 싫다.....
     
    재중이가 빅뱅 권지용군에게 사택에 대해 물었고 권지용군은 사택이 뭔지 모르네요.
    실제로 사택이 존재하는 가수는 몇 안됩니다.
     
     
     
     
     
     
    동방신기는 데뷔초부터 약 9년간을 이렇게 사생들이 따라붙음. 일거수일투족을 항상 사생들과 함께 함.
    그 대표적인 예. 날짜만 쳐도 저렇게 뜸. 아무리 활동이 없어도 공항정보까지 세세히 다 저렇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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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치면 나오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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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 치면 나오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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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사생 블로그에 올라온 글. 택시로 쫓아오지 말라고 가수가 나와서 창문열라고 하는데
    창문 닫는 바람에 저때 창민이 손 다치고 피흘림. 헌데도 좋다고 글올리는 사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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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국사생에게 돌맞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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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분은 퍼온 글입니다.
     
    사건의 경과
    창민군과 재중군이 1318공연 후 속초고속도로휴게실(추정)에서 볼일을 보려했는데
    중국에서 온 2명의 김재중개인+사생팬이 따라들어가서 캠코더(카메라)를 찍으려 함.
    그래서 재중이와 창민이가 화냈더니 그 사생들이 캠코더(카메라)를 집어던지며 욕을 함.
    그리고 어제 일본으로 가기위해 김포공항에 도착해 벤에서 내리는 창민군에게
    沈昌珉 神經病 不得好死
    즉, "죽을 때 편히 가지 못해(중국에서 가장 심한 욕)
    이라며 가방으로 창민군의 어깨와 머리를 때렸음.
    음성 들으시면 내려치는 소리 들을수 있구요.
    창민군을 때린 2명중 1명은 임신을 한 상태였고, 나머지 한명은 욕을 했습니다.
    머리를 감싸고 울먹거리던 창민군은 멤버들이 오자 울었다고...
     
    결정적으로 저 가방안엔 돌이 들어있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맞고 아파하는 사진이구요.
     
     
     
     
     
     
     
     
     
     
    5. 멤버들 핸드폰번호,주민번호 파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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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고난 사생 구해줌. But 다른 사생들이 따라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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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쫓아다니다가 사생이 사고날뻔하자 윤호가 사생을 구해줌.
    허나 이 이후로 사생들이 이 사건을 따라함 멤버에게 구함 당하려고.
     
     
     
     
     
     
     
     
    7. 사생때문에 다음생에는 평범하게 살고싶다는 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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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당장 저 내용에서 재중이만이 아닌 유천이는 다음생엔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까지 할정도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음.
     
     
     
     
    그외 만행
     
     
    이 만행들은 제가 일일히 쓰기보다 이렇게 간단히 정리되있는게 나을거같아서 아예 정리된걸로 가져왔어요.
     
    선물로 본인의 생리혈이 묻은 생리대를 주고 러브ㅈ을 주며 본인의 속옷을 믹키유천 가방에 넣어두기도 함.
    숙소의 침입은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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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이 찍은 믹키유천 집 앞 인증샷.
     
     
     
     
     
    위에 만행글에도 있다시피 숙소 문을 따고 들어가 멤버 입술에 뽀뽀하고 나오는 사건도 존재함.
     
    또한 멤버중 한명이 자고 있는데 새벽에 현관 센서불이 켜졌다,꺼졌다를 계속 반복하여 쳐다보니
    왠 여자분이 홀연히 서계셨다고 함(동방신기가 직접 말한 내용)
     
    유노윤호동생 사칭해서 유노윤호한테 전화걸음.
    목소리는 비슷한데 유노윤호가 좀 이상하다고 느껴서 전라도 사투리를 썼는데 바로 들통남.
     
     
     
     
    그외 멤버들이 말하는 사생 일화
     
    영웅재중 - "휴대폰이 갑자기 정지되거나 분실신고된 적이 많아요. 통화내역서를 뽑아서 제 친구들한테 전화하기도 해요.  여자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거죠."
    시아준수 - "하드웨어도 해킹이 가능하더라고요. 제가 오늘 인터넷으로 뭘 했는지,
    어떤 음악을 들었는지 다 알아내세요."
     
     
     
     
    이건 예전에 기사났던 부분 중의 일부입니다.
    2년째 동방신기의 사생팬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진혜경씨(27)는 "동방신기의 숙소인 서울 삼성동 A 아파트 옆 <style> #popup a:link{text-decoration:underline;font-size:14px;color:#0000ff;}#popup a:visited{text-decoration:underline;font-size:14px;color:#0000ff;}#popup a:hover{text-decoration:underline;font-size:14px;color:#0000ff;}#popup a:active{text-decoration:underline;font-size:14px;color:#0000ff;}</style>빌라에 둥지를 튼 중국팬들은 한국팬 뺨치게 열심히 활동한다"면서 "'사생을 뛰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부티가 팍팍 난다"고 전했다.

     아예 서울로 <style> #popup a:link{text-decoration:underline;font-size:14px;color:#0000ff;}#popup a:visited{text-decoration:underline;font-size:14px;color:#0000ff;}#popup a:hover{text-decoration:underline;font-size:14px;color:#0000ff;}#popup a:active{text-decoration:underline;font-size:14px;color:#0000ff;}</style>이삿짐을 싼 뒤 스타의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하는 일본팬들도 많다. SM 엔터테인먼트 김은아 홍보팀장은 "회사 앞에 매일같이 출근도장 찍고 무작정 기다리는 일본팬들도 있다"면서 "방학을 맞아 한국어 연수를 온 학생부터 30대 골드미스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6개월째 시아준수의 사생팬으로 다니고 있다는 대학생 정희영씨(22)는 "(사생팬은)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공식적인 스케줄은 잘 안다니는 편"이라면서 "오후까지 수업을 듣고 (동방신기의) 숙소로 직행해 새벽까지 지킨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서울의 명문 사립대에 재학 중인 정씨는 "(사생팬 활동은) 중독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며 "집앞을 하루종일 지키고 있어도 허탕치는 날이 많지만 그래도 안가면 웬지 불안하다"고 했다.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홍은주씨(29)는 사생팬 활동을 제대로 하기 위해 최근 자동차를 뽑았다. 그동안 <style> #popup A:link { COLOR: #0000ff; FONT-SIZE: 14px; TEXT-DECORATION: underline}#popup A:visited { COLOR: #0000ff; FONT-SIZE: 14px; TEXT-DECORATION: underline}#popup A:hover { COLOR: #0000ff; FONT-SIZE: 14px; TEXT-DECORATION: underline}#popup A:active { COLOR: #0000ff; FONT-SIZE: 14px; TEXT-DECORATION: underline}#uploader_replyWrite-24232 { VISIBILITY: hidden}</style>콜밴을 타고 사생을 뛰던 그녀는 시간당 1만5000원에서 3만원까지 하는 콜밴 비용이 너무 커 차라리 차를 뽑자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
     
     
     
     
     
    이 사생에 대해 알고 있는 기자님이 말씀하시길
    "동방신기는 미치지 않은게 신기한 그룹이다."
     
     
     
    이외에 많고많은 사건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심각하고 또 심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만 가져왔어요.
    동방신기는 데뷔 이래 약 9년간을 일거수일투족을 사생들에게 쫓기며 생활합니다.
    집과 사생이 들어오지 못하는 공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사생이 뒤쫓지 않는 곳이 없어요.
    현재도 여전히 진행중인 상황이구요.
     
    타가수중에도 심각한 가수 있을지 모르나 이렇게 심각한 사생의 시초가 동방신기이고
    가장 심각한 가수도 동방신기라고 여겨져서 甲이라고 한것이니 태클 사양합니다.
     
    사생이 과연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허나 동방신기 사생의 경우 해외 유명 헐리우드 스타의 파파라치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진 않아요.
     
    고소하면 되지 않냐? 말 한마디로 쉽게 되질 않아요.
    9년간을 온갖 사생활을 스토킹 당해왔는데 그 사생활은 누가 보장해주겠어요.
    위에 기자가 했던 말 가져왔듯 미치지 않은게 가히 신기할 정도라 생각드네요.
     
     
     
    오유_~1.JPG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종편채널 캡쳐 자료는 다루지 않습니다


    혹, 종편채널 자료시 댓글 부탁 드립니다(_ _)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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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3/05 12:28:35  180.68.***.172  침팬지대장  15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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