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생활과 밀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오유인입니다.

때론 분노하고 좌절하고 멘붕이오지만

또 때로는 기쁨이고 즐거움이며 코메디이기도 한

우리 생활의 한 부분이어야 하는게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축구에 평소관심 없다가도 월드컵시즌에만 열광하는

사람도있고 K리그 하나도 내팀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별관심도 없지만 국가대표경기하면 

"아 축구하나보다"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것 처럼

선거철이라고해서,  반짝 이슈로 인해서 

시게가 시끄러울수도 있습니다.

때론 시게에 사람이 나만있나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조용 할수도 있는것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끄럽다고 욕을먹는 것또한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다고 여긴다 말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들이 따로 떨어져 나와서 

유머,멘붕,스포츠,애니,드라마,요리(제가 주로가는)

등등의 수많은  게시판과 떨어져서

너는 그것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것은 

강력하게 반대 합니다. 

잘못된것 같습니다.

특별할 이유도,미움 받을 이유도 없이 

우리삶의 다르지 않은 많은 것들과 어우러져야 한다고

여깁니다.

아니.....오히려
 
그렇게 해야지만

내가 좋아하고 관심가지는 것들을 

더 발전시키거나 

최소한 지킬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여가부랑 아청법 자막저작권법 등등(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아...

쓰리몬이 어때서!!! 으앙앙하

담배문 샹디가 어때서!!! 왜때문에 사탕인데 ㅠ

모자이크가 더 상상력 불러일으키는 트루블러드 ㅠ

돌려줘요 ㅛㅗ르ㅗ로  

 원작 그대로의 게임과 드라마를 즐기고 싶다고 ㅛㅠ

 


암튼 생활과 작게든 크게든 밀접한 부분이 있을거..


흠..흠!!
.

그게..아니구...요..


결론은

게시판분리에 반대한다는 이야기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