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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맞나 아닌가는 모르겟지만..
페이스북 댓글들보니까 속시원하다.. 인바운드직원이 이정도 패기는 있어야한다는등..
그런말들 뿐이던데
서비스직종에서 일한다는것은. 한브랜드의 얼굴이 되고 그직원이 어떻게 대하냐에 따라서 고객이 또 이용해주냐
아니면 다시는 내돈내고 이런 대접 못받겟다.
이런식으로 나뉘는 직업 아닌가요. 제가 너무 혼자 생각한거인가요...
저분은 대리운전 콜센터 직원이라고합니다.
대리운전 콜센터에 전화하는 사람은 당연히 술먹은 사람들일것이고.
원레 술손님 상대하는게 짜증나는게 당연한건데.....
내돈내고 내가 돈쓸곳도 이제 마음대로 못정하겟네요......
그렇다고 저 남자분을 옹호하는 글은 아닙니다...
욕먹을짓 한것은 맞지만 고객입장에서 서비스직원분 한테 욕....
먹어도되요? 아닌거같은데
제가이상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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