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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릎팍도사를 보고... 너무나도 부끄럽고 화가 나서 게시판에 들어갔더니...
저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원래 전 TV프로그램 게시판에 글을 적어본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일본의 톱스타를 초청해서 한다는 것이...
원숭이 흉내, 시시껄렁한 흥미 위주의 얘기, 한국 여자연예인을 두고 중매하는 듯한 모습이라니요...
그것도 비밀로 하자고 해놓고 단박에 얘기하는.. 무슨 초등학생이 얼레리꼴레리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 초등학생들도 그러진 않을겁니다..)
앞으로 전 무릎팍도사를 안 보려 합니다.
방송인도 프로라면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백지연씨의 피플인사이드가 몇백배 낫네요.
시끄러운 웃음과 과도한 오버액션으로 수준미달의 진행과 부족한 태도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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