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 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거의 생각나는데 아우...... 생각 날듯 말듯하면서 생각이 안나 미치겠어요.1시간 반째 생각해봤는데
도대체가 생각이 나질 않아서 여쭙습니다.
이게 그냥 단편 애니메이션이 아니구요 꽤 오래된 애니메이션인데 원령공주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처럼 영화화 된 애니메이션 이예요.
맨 처음에 몽환적인 노래가 나오면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다음에 달에서 용 형상을 한 거대한 나무줄기? 같은게 퐈콰쾅! 하면서 달을 부수고 나와요. 그 다음에 지구로 돌진해서 지구를 초토화 시키는데 나중에 수백년인가 얼마인가 지나고 나서의 상황이 나오는데 그 자연에 대항하는 기계도시 같은거 하나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시골마을 비슷한거 이런배경인데 나중에 자연이 힘을 주어서 막 팔도 변하고 뭐 어쩌고 이래서 기계 도시에 대항한다는 뭐 이런내용 이었는데요.
이 애니에서 가장 특징적이었던 점은 용 형상을 한 나무 줄기랑 그 나무줄기들을 조종하는게 온몸이 나무같이 생기고 풀이 자라있는 어린 소녀 두명입니다.
제발 꼭 좀 찾아주세요 생각하고 싶어 미치겠단 말이예요 제목중에 (토) 자가 들어가는거 같고 3글자인가 5글자인가 그랬어요, ㅜㅜ 능력자분들 부탁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