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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8&aid=0002174295
‘반말’, 시청자 예의와 품위유지 위배돼 행정지도
“대통령 당선인에게 훈계조…정치 풍자 아니다”
<한국방송>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훈계조’로 발언했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의 행정지도를 받아 입길에 오르고 있다.
방통심의위는 개그콘서트 ‘용감한 녀석들’ 코너에서 개그맨 정태호가 박 당선인을 대상으로 “잘 들어”, “절대 하지 마라” 등 반말로 발언한 내용에 대해 16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 유지) 1항의 ‘방송은 품위를 유지하여야 하며 시청자에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내용에 위배된다고 판단해 행정지도 조처를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방통심의위가 개그콘서트 쪽에 내린 ‘의견제시’ 조처는 심의 규정 중 비교적 경미한 사안을 위반한 사업자에게 내려지는 행정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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