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찍는법.
저는 하스스톤을 못합니다.
이제 이겜을 시작한지 1달째군요.
하지만 전설을 찍는 방법은 쉽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죠.
사냥꾼을 하면 양심을 팔아 버렸네 머네 하는데
혐오덱의 기준은 날 이기는 모든덱은 혐오덱입니다.
전설이란 사실 큰 매력은 없습니다. 카드 뒷면을 줄 뿐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진 않습니다.
그냥 카드 뒷면을 얻는 노가다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1. 게임 방법
선택을 할 수 있다. 누구를 칠것인지
이것을 강제로 자신을 때리게 하는 특수한 능력을 도발이 라고 한다.
올리면 일어나는 딜레이.
하수인(유닛)을 올린다고 바로 행동하진 않고 다음턴에 행동 할 수 있다.
돌진,특능은 그 딜레이를 없애준다.
서로 때린다.
유닛끼리 충돌시 서로 공격적으로 서로 체력을 깍는다.
영웅(캐릭터) 능력.
많은 특능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영웅의 능력이 곧 그 캐릭터의 특성이 된다.
한턴에 하나씩 드로우
핸드가 10장 이상이면 카드가 터진다.
필드는 총 7칸이다.
2. 하수인으로 바라본 좋고 나쁨.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나누는 기준 : 능력치,
한번에 낼수 있는게 2개 이상이 안되면 고렙. 10코 기준. 5+5= 10 ㅋ
유닛
0코
1코
2코 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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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 위니 보좌 중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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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
5코 중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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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이상 고렙
체력=공격 : 밸런스형
체력>공격 : 방어형
체력<공격 : 공격형
체력 1. 캐릭터의 능력으로도 처리 가능한 즉, 카드를 소모하지 않고도 죽일 수 있는 체력.
체력 2. 일반적으로 위니(1~2코)들이 들고 있는 체력.
체력 3. 방어형 위니들이 들고 있는 체력이거나 3렙이상 중렙이 들고 있는 체력.
체력 4. 방어형 3,4렙
체력 5. 거의 모든 5렙 중렙 능치, 주력 중렙~고렙들의 주력적 체력.
체력 8, 거의 모든 고렙들의 체력.
이걸 기준으로 공격력을 잡아 보았을 경우.
공격력 1. 1코들을 잡기 위한 능력치.
공격력 2. 위니들을 죽일수 있는 능력치. 밸런스나 공격형
공격력 3. 방어형 위니까지 포함 왠만한 위니들을 죽일 수 있는 능력치.
공격력 4. 3코 이하는 한방에 죽일 수 있는 능력치
공격력 5. 괜찮은 중렙까지 죽일수 있는 능력치.
공격력 8. 고렙까지 죽일수 있는 능력치.
무기. 2 방어형 위니들을 한방에 못잡을 가능성이 크다.
3 방어형 위니들까지 죽일수 있는 능력치. 좋은 무기.
5 중렙 까지 한방에 죽일수 있는 능력치. 사용유무는 판단.
마법,시크릿
버프, 스나이핑, 데미지, 소환 , 드로우
데미지의 경우 위의 데미지에 빛대어서 좋은 데미지 마법과 아닌 것을 구분 가능.
스나이핑. 상대 한마리를 죽일 수 있는 카드.
소환. 마법으로 하수인을 소환 할 수 있는 능력
드로우 . 카드를 매턴주는 1장말고 뽑을 수 있는 능력.
버프. 아군하수인에게 능력치를 업그레리드 할 수 있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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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상대와 비교해서 능력치를 비교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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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특화 캐릭. 흑마법사.
스나이핑 특화캐릭. 사제
데미지 특화캐릭 .마법사
소환 특화캐릭. 사냥꾼
버프 특화캐릭. 드루이드 , 전사
2. 드로우 개념.
매턴 한장씩 나온다.
고로 가벼울수록 (1~3코 쪽이 많을수록) 드로우가 많이 필요해지며
무거울 수록 드로우의 빈도수가 줄어 든다.
필드의 하수인의 싸움의 경우.
한카드가 2장의 상대편 카드를 먹을 경우 1장을 이득 보는 것이 되기 때문에
한장의 카드가 2장이상의 카드를 먹어 치울 수 있을 정도의 가치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지 드로우의 빈도수가 적더라도 필드를 유지 시킬 수 있다.
3. 덱.
카드 하나 하나를 보았으니 이제 하나의 뭉치를 보면 된다.
뭉치에서는 하나의 개념이 더 추가되는데 바로 종족이다.
특정 종족을 쓸 경우 + 되는 경우의 수가 많아지는 묶음이 생기고.
자신이 어디에 많은 투자를 할것 인가에 따라서 자신이 무엇을 할 것 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초반 위니(1~3코에 주력 투자) 대표적으로 돌냥 레이나드 흑마
중반 미드레인지(3~5 많이투자) 대표적으로 운영 냥꾼
후반 빅(6~ 많이 투자) 대표적으로 방밀
초반위니덱의 경우 많은 드로우나 빠른 딜링이 필요한데. 30뎀의
이것을 충족 시켜주는게 흑마법사의 드로우 능력과 사냥꾼의 고정 2데미지 이다.
중반덱의 경우 화끈한 데미지와 필드 장악으로 장점을 발휘 할수 있는데. 이것 어느 속성이건 가능하다.
후반덱의 경우 후반을 끌고 갈수 있을 만한 능력과 후반을 가서도 남들에 비해 좋은것이
존재 해야하는데 드루이드의 경우 초반을 버틸수 있는 능력.
바로 중반에 고렙을 뽑을 수 있는 정신자극이라는 카드. 2가지로 이것이 성립하며.
전사의 경우 초반 버틸수 있는 많은 카드와 방어력을 2를 올려줌으로 인한 단단한 체력을 보유함으로
고렙들을 넣고 싸우기에 적합하다.
5. 운영
이렇게 덱짜는 방법을 소개하지만 이미 6개월 동안 같은 카드이기 때문에
모든덱은 나와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런덱들을 그대로 따라하기 보다는
카드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왜 이렇게 짜진 것 인지 알게되면
운영하는 방법을 자연 스럽게 알수 있게 되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수 있게된다.
초반덱의 경우 상대가 무엇을 하기전에 끝내면 되고
중반덱의 경우 필드 장악을 통한 우세로 끝내면 되고
후반덱의 경우 후반까지 끌고간후에 압도적인 능력치로 밀어붙이면 된다.
6. 예측
억지로 카드를 외우지 마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100번쯤 맞다보면 짜증 나서라도 알게된다.
맞다보면 내덱은 이렇고 상대방의 덱은 이럴것이다.
그러니까 난 핸드를 이렇게 쥐어야 하고
이렇게 운영하면 이기겠다.
즉, 시나리오를 짜게된다. 이것 또한 예측의 범위이다.
7. 무과금과 과금의 차이.
간단히 말해서 원하는 모든 카드를 얻을수 있다면 과금.
원하는 카드를 얻지 못하면 무과금이다.
난 충전을 하지 않았지만 투기장만 잘해서 돈을 벌었다. 그건 과금이다.
반대로 5만원 충전 했는데 원하는 카드를 다 얻지 못했다. 그건 무과금이다.
8. 무과금으로 전설찍는법.
직업은 사냥꾼, 흑마법사
내 카드가 밀리는데 정면 대결을 한다?
그건 그냥 지겟다는거다.
초반에 특화 되어 있는 덱들은 보통 싸다.
카드를 구할 수 없다면 싼 카드를 이용해서 초반에 승부를 보는 것이 올라가기위한 판단이다.
9. 과금으로 전설찍는법
전사,드루이드.
위니덱에 가장 대항마가 많으며
카운터가 적다는 걸로 알려진 전사, 드루이드
다양한 덱 구성이 있으며
자체적으로 방어력을 올려주어서 후반을 갈 수 있게 끔 유도할 수 있다.
10.메타를 읽어라
내덱이 모든덱을 상대로 이긴다면 그건 사기덱이다.
게임의 밸런스가 깨졋다는말.
한마디로 자주 만나는 덱이 보일 것이다.
그애들을 어떻게 이길지를 생각하라.
그리고 덱을 약간씩 수정해 나가는것이다.
11, 시기.
왠만한 사람들은 전설을 찍고나면
이제 즐겜 모드로 들어간다. 그때가 월 중반쯤이다.
12. 노가다.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없다. 겜을 많이 해야한다.
13. 자신 게임 녹화
자신이 게임을 졌다면, 혹시 실수 한건 없는지.
플레이를 녹화하면서 생각해보는것또한 좋은 방법이다.
14. 다른 사람들이 하는것 구경
아프리카, 다음팟, 트위치등.
그냥 보고만 있는것이 아닌 나였으면 저때 이렇게 했을텐데
저런 방법이 있구나 라는 걸 생각하면서 보는것은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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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썻는 데 너무 뻔한 내용만 쓴것 같아서 좀 그렇네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