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먼저 들어가기전, 본인은 많은 전자기기를 만져보았고, 아이폰3gs,아이폰4,갤럭시s1,갤럭시s2,아이패드2,뉴아이패드,갤럭시탭8.9 등
(이외에 LG 옵티머스2x 노키아 등도 사용해보았지만 논외로 함.)
또한, 안드로이드진영에서는 삼성폰만한것이 없다는걸 미리 알려둠.
아이폰4의 대항마라던 갤럭시s
아이폰4s의 대항마라던 갤럭시s2
하지만 정작 갤럭시s는 전작 3gs와 비교되었고, 3gs보다 못한 퍼포먼스.
무엇보다도 아몰레드가 분명 미래지향적인 기술은 맞긴하나, IPS LCD에 비해 눈에 피로도가 심하고, 번인현상등의 문제도 많으면,
심한 채도현상이 있다는 것.(본인도 번인현상으로 인해, 화면 무상 교체)
갤럭시만 보면 뭐가 잘못된지 모르지만, 옆에 LG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을 같이두고 보면 현격한 차이.
카카오톡 실행시뜨는 노랑색 바탕화면이 갤럭시는 물빠진듯한 노랑색에 가깝고, 아이폰이 카카오톡의 원래 색이 맞음.
또한 갤럭시의 문제점은 뭐같은 마감처리....전략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허접한 플라스틱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조립한 폰 사이로 들어가는 이물질을 볼때마다 한없이 기분마저 더러워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1년이 지나자 깨진곳이 보임...출고가 90만원 가까이하는 폰이 마감처리가....
우리나라 언론플레이가 심한줄은 알았으나, 이 정도로 삼성공화국인지는 이번에 새삼 다시 깨달음.
갤럭시s3도 만져보았으나, 갤럭시s2 참....잘 만든 폰이라는걸 느낌... 1년후에 나온 폰임에도, 갤럭시s2가 LTE가 아니라는 점과 화면이
3에 비해 작다는것 이외에는 솔직히 별 다른 그 놈의 혁신을 못찾겠음.
애플빠도 아니고 삼성까도 아니고, 삼성제품을 한국인이라면 대개 선호하는 그런 한국인임.
그러나, 일단 만들고 출시하고, 나몰라라하는식의 삼성폰은 그만...
개인적으로는 A/S 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사후 업데이트에 신경을 써주냐가 사실 더 관건임.
아이폰3gs를 이제 서랍속으로 넣어야할때가 됐다고 느꼈을때에 나온 IOS6 거의 3년가까이 된 폰에도 무려....6를 먹여준다는것에
사실 더 느려지지는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엄청나게 좋아짐....말로 표현할수가 없음.
갤럭시s는 ICS도 못먹고, 갤럭시s2는 ICS 먹으니까 진저브래드에 비해 시스템이 불안정해짐...
또한, 리퍼제도가 오히려 더 좋다는게 내 의견..
삼성a/s센터에 메인보드에 문제가 있는것같아서 찾아갔지만, 딱히 당장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돌아왔던 기억...
리퍼제도는 새제품을 받는 느낌이 있어, 어떤 문제가 있다면 맘편하게 깔끔히 리퍼가 낫다고 생각..
하고싶은 말이 무지 많았는데, 쓰다보니 잊어버려서 댓글 달면 같이 얘기함.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