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감이 유명한 00군의 기숙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삼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나도 억울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외톨이입니다 담임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주도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2년 연속 같은 반이 된 ㅇㅈㄱ라는 녀석과 3학년 부반장을 하고 있는 ㄴㅇㅅ이라는 녀석과 담임(호칭 부르기도 싫지만) ㅎㅇㅎ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ㅇㅈㄱ라는 녀석은 2학년 때 부터 저를 괴롭혔습니다 저에게 일베라고 매일 매일 수십번씩 놀립니다 저는 하지 말라고 수백번도 더 말했습니다 2학년 때 저는 그 녀석과 음악시간에 옆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녀셕은 계속 저의 팔을 툭툭 치고 제 책을 건들이고 필기를 방해하고 계속 저를 놀렸습니다 그러다 저도 그 놈을 놀렸을 때 저는 그놈에게 맞았습니다 2회 정도 맞았고 학교에서 오면 수시로 저를 건들였습니다 2학년 때에는 제가 학교를 걷고 있을 때 농구공을 저에게 던지기 까지 했습니다 저에게 욕을 퍼 붇고... 3학년 때에는 수시로 저에게 일베라고 놀렸습니다 저는 수백번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번 학교에 그 놈을 신고 했습니다 그러나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학교는 인신보호나 기타 피해 학생 보호가 없었습니다 대놓고 방송으로 저를 부르고 수업시간에 불렀습니다 저는 이미 수차례 그 놈에게 약속을 받았고 어기면 난 널 때리고 꼬집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놈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놈을 쎄게 꼬집었습니다 저희반 여자 애가 ㅇㅈㄱ라는 녀석에게 하지 말라고 말하며 저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녀석은 저에게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않그럴게 라고 하고 홍길동이야 라며 비꼬았습니다 그 의미는 일베를 일베라고 부르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저는 일베 한번도 않해봤고 정말 경멸합니다 그런데 ㅇㅈㄱ는 갑자기 저의 책상에 와서는 막 시비를 겁니다 일로 오라고 하면서 복도로 잡아가고 저에게 사과하라고 합니다 저는 꼬집은거 사과도 했습니다 근데 사과가 성의없다며 맞다이(맞짱) 뜨자고 했고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저는 교실로 들어갔고 제 책상에 앉았습니다 그놈은 제 옆에 와서는 막 저에게 맞다이 붙자며 시비를 걸고 협박을 했습니다 저는 일부러 큰 소리를 쳐 주변의 시선을 보였습니다 그녀석은 피하면서 귀에대고 밖에서 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에게 저는 협박을 받았다 저를 호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담임에게 신고 사실을 문자로 알렸습니다 그리고 담임이 왔습니다 담임은 절 교무실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과 대화 학년부장과의 대화에서 결론은 또 다시 화해 그리고 ㅇㅈㄱ라는 놈에게 다시는 하지마 이것 뿐입니다 학년 부장 쌤은 저에게 다시 교실로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다시 교실로 가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선생님들은 저에 대한 배려없이 무조건 일을 무마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ㄴㅇㅅ이라는 놈과의 일입니다 ㅇㅈㄱ놈 이후의 일이 아닙니다 그녀석은 2학년 때도 저를 괴롭히고 제 물건을 빼았고 놀리고 패거리로 저를 놀리고 그랬습니다 3학년 때 같은 반이 되었고 일베라고 놀렸습니다 칠판에 일베라고 적고 도망가고 지우개를 숨기고 지우개를 갈취하고... 그래서 한번 신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역시 무마했습니다 부모님의 내교는 도장으로 확인서는 피해학생대신 신고학생으로 그대신 또 다시 이런일이 있으면 이전 일을 참고하여 가중처벌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녀석은 약속을 어겼습니다 또 다시 저를 괴롭혔고 저는 참았습니다 그녀석은 수시원서기간 중 저에게 수시 다 떨어진다며 악담을 수시로 퍼부었습니다 이에 저는 학폭상담 117에 이를 알렸습니다 그 때 학교에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이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담임은 그걸로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왜 외부에 고발했냐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제게 잘못한 거라고 몰고 갔습니다 저는 ㄴㅇㅅ이라는 놈에게 이전의 일도 있기에 반 앞에서 공개사과하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오히려 제가 ㄴㅇㅅ에게 잘못했다는 헛소문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그 녀석은 하기 싫다고 하고 저보고 지가 사과하면 저도 사과를 하라고 합니다 저는 논리적으로 잘잘못을 따졌습니다 결국 수긍해서 이후 교실에서 잘못을 말하는데, 말하는게 수시기간에 민감한데 그런 말 하면 안되지...우린 악연이니 서로 건들지 말자 저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 장소는 교실이었고 담임도 있었습니다 저는 담임이 한마디 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담임은 니도 할말 없나 라고 했고 저는 건들지 말아라 라고 했습니다 근데 담임이 니는 사과 안하냐며 저에게 막 신경질을 냈습니다 저는 사과할 것 없습니다 라고 했고 담임은 몇번을 더 묻고 니도 잘못했는데 잘못한게 없다고? 라고 하며 교무실로 오라고 했습니다 담임은 ㅇㅈㄱ ㄴㅇㅅ을 신고했던 지난 수차례에도 저와 한번도 상담이 없었고 사실관계를 알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담임에게 이 사건에 대해 한번이라도 저와 확인사실을 체크했습니까? 라고 했고 담임은 니가 논지를 잘 모르는 구나 라며 말도 않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ㄴㅇㅅ의 진술서를 들추며 니가 잘못했네 아님 ㄴㅇㅅ이 거짓말을 한거니 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데요 라고 물었고 이에 대한 답은 없이 계속 저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눈 깔아라, 왜요? 말버릇이 않좋다며 저는 그 선생에게 한번도 빈말하지 않았고 왜요? 그래서요? 제가 뭘 잘못했죠 라는 근본적인 말만 했습니다 이에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없이 난 니 담임 안 한다고 하며 일방적으로 저를 내 쫒았습니다 저는 이에 분개해 교육청에 신고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후에는 그 담임은 학교에서 억울하다는 이미지를 취했고 저는 누명을 썼숩니다 담임이 수학선생인데 일부러 늦게오고 막 힘들다는 모습 취하면서 소문을 들은 학생이 쌤 괜찬아요 이러면 암말없이 억울한 모습 취하고 그 자리에 제가 있었음에도... 그 이후에 저는 진실이었기에 그 담임은 교장에게 불려가고 제가 정당하다는게 되었지만 (울 학교는 평교사들이 교장 싫어함) 담임은 교장이 시켜서 그런거라는 액션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선생에게 다시 반에서 저의 억울함을 해소 하라고 요구했고 그녀는 ㄴㅇㅅ 저 와의 사건에서 ㄴㅇㅅ이 잘못했다 마지못해 하는 말만하고 교실에서 나갔습니다 5초 정도였습니다 그 이후에 그녀는 저의 어머니의 활약에 겨우 교무실에서 저에게 미안하다 한마디 했습니다 저는 스타일상 쓰레기들은 무시합니다 근데 스트레스는 받게됩니다정말 힘듭니다 8시 즈음만 되어도 기가빠져서 잠자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성적 역시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근데 그 여자의 악행은 계속 이어집니다 제가 묻는 말에 퉁명하게 대답해주고 병원 확인증이나 체험학습 보고서 제출 사진 등 실제로는 필요없는 사항에 대해서 저에게 제출하라며 말하고 체험학습 사진의 경우 제가 아이폰으로 찍어왔고 학교에서 프린트 해달라고하니 컬러로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기숙사에 살고있고 학생용은 컬러가 없습니다 교무실도 흑백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습니다 면사무소에서 뽑으랍니다 그때가 11월 중후반이었습니다 저는 3번이나 컬러로 해야하나요 물었습니다 무조건 컬러로 하랍니다 그래서 참고 면사무소 갔습니다 근데 흑백밖에 않된답니다 그리고 저는 컬러을 뽑기 위해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학교 행정실 이용하랍니다 그래서 행정실에 갔습니다 행정실은 보안 땜시 폰 usb가 안되니 담임에게 멜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담임에게 말했더니 걍 흑백으로 쓴답니다 그러면서 확인이 되도록 사진에 장소 날짜 설명을 쓰랍니다 저도 초중고 체험학습 어떻게 쓰는지 다 압니다 이렇게 쓰라는거 처음 듣습니다 근데도 꾹 참고 썼습니다 근데 부모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며 뭐라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진찍는거 싫어합니다 그래서 찍지 않았을 뿐입니다 쨋든 제가 같이 찍은 사진 없습니다 하자 담임은 이러면 않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가 분명히 부모와 같이 찍으라고말했다고 합니다 전 정확히 기억합니다 제가 체험학습 쓰겠다고 하자 담임은 저에게 보고서 양식을 주며 사진을 찍어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반문하며 사진 꼭 찍어와야하나요?라 했습니다 담임은 찍어와라 이 말만 했습니다 심지어 아이폰으로 촬영해야겠다는 생각도 이 때 든 것 입니다 그렇기에 정확히 기억합니다 근데 담임은 거짓말을 하면서 저에게 닌 자꾸 이렇게 사람말을 니 멋대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참았습니다 이후 ㅇㅈㄱ라는 놈을 경찰에 신고한 이 후 (이 때가 수능 이후) 저희 부모님은 담임에게 자택수업을 하려하니 교장쌤께 물어봐달라 했습니다 그러더니 담임은 교장에게 직접물어봐라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담임도 저를 괴롭히는 학교에 살고있습니다 다행히 경찰 신고를 계기로 최근 집에서 자택수업을 하고있고 쓰레기가 없는 곳에서 속 풀고 재수하려고 합니다 근데 너무도 속이 아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학교 생활태도가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쌤들에게 깍듯이 대하고 소심한 편이라 피해주는 걸 싫어합니다 그리고 제가 쓴 내용은 제가 겪은 일의 세발의 피에 해당합니다 이걸 속 시원히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그리고 저는 이번에 가입을 하고 지난주 부터 오유를 볼 정도로 (오유 비하 아님) 순수한 생활을 했습니다
근데 참기에도 힘이 듭니다 않볼 인연이라 생각하기도 지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ㅜㅠ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