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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9174
    작성자 : Dionysos®
    추천 : 36
    조회수 : 2645
    IP : 61.38.***.3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4/20 17:16:10
    원글작성시간 : 2006/04/19 16:11:32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9174 모바일
    [펌] 아주 큰 애기 육아 고민

    글자수가 많아 그냥 패스도 많것지만 읽으실 분은 재밌습니다.  특히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더 공감하실듯...



    43년(개월수는 몰라요-_-;;)째 되구요,키175에 80키로나가요.. 

    제대로 성장하는거 맞는지.... 하정훈소아과사이트에 가보면...튕길까요-_-; 

    요즘 이유식완료긴데(몇십년째^^;) 뭘 만들어줄까.. 맨날 고민,또 고민이예요.. 

    뭘만들어줘도 몇숟갈 먹긴하는데, 갈수록 입맛이까다로와지는건지,

    간땡이가부어가는건지.. 은근히 반찬투정이네요.. 

    어제는 복날인데,삼계탕안해준다고 생떼를 쓰는데..아주 혼났어요>_

    < 하도 울고불고해서 달걀후라이하나해줬더니,좋아하더라구요..흐믓~ 

    맘같아선 뭐든 일주일치 한솥만들어다가 .. 

    하루분씩 냉동해서 아침저녁으로 맥이고싶은데, 엄마맘이 안그렇찮아요...

    그래도 정성껏 그때그때 해먹이고싶고... 

    그래서 곰국끓이려는데-.,-여름에 괜찮을까요..? 

    그리고.. 43년쯤되면 다들 구름과자 끊을때 안되었나요?

    제친구네는 벌써 끊었다는데, 울아기는 아직도 호시탐탐..구름과자 찾네요.. 

    억지로끊게하면 성질버릴까봐 걱정이구... 

    그렇다고 그대로두자하니 돈도 만만찮고..이것때매 이유식이 더 안되는듯... 

    참,43년되면 설거지할수있겠죠? 어르신들은 좀 이르다구...

    50은되야 조금씩 할수있다고하는데.. 요즘아기들...다 빠르잖아요..? 

    이번주부터 한번 가르쳐볼려구요.. 첨엔 접시두개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양을 늘리면 되겠죠? 

    그다음엔 방닦기도 시도하렵니다.. 전에 좀 하는듯해서 기특하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도통 하지를 않네요.. 요즘엄마들 극성이라하지만, 

    요즘은 뭐든잘해야 중간이라도 되잖아요.. 그리고... 

    한게임맞고...인가 고도린가... 

    그거...43년쯤되면 다들 지루해하지 않나요..? 

    다른놀잇감으로 바꿔주고싶은데,(소근육발달을위한 마늘까기등...) 

    뭐 좋은거 없을까요..? 너무 한가지놀잇감에 몇년째 집착하는거...걱정되서요.. 

    좋은거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모두~예쁜아기 즐육하세요^^* 

    -----------------------------------------------------------



    여기서 부터 리플입니다 



    Re: 앙큼여시 : 저희 큰아들넘이랑 비슷한 증상이군요. 어린놈은 어려서 말썽... 큰넘(?)은 커서 말썽이랍니다



    wishone: 큰아들 구름과자는 낳기전에 끊게하지 그러셨어요. 전 낳기 전에 구름과자 안 끊으면 안 낳고 버릴꺼라고 협박해서 끊게 했어요. 낳은 담에는 협박이 안 통하더라구요.



    nhy980203 :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다시 매를 들어야 합니다. 요즘 큰애기들은 칭찬을 먹고 크지 않습니다. 좀 길게 간다생각하시고 시작하세요..... 



    sunnyyaje: ㅎㅎㅎ원글님도 재미있고 리플 다신 분들도 아주 진지 모드로 재미있으세요. 큰 아들 철 들 때 되면 우리 소풍도 끝나지 않을까 걱정 되는군요. 아~~우리집 외동 아들은 철은 커녕 다시 뱃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해서 큰일이예요.



    ㅜ.ㅠ 행복 : 우리 아들래미는 요즘 뒤집기 연습중이랍니다. 마루에 누워서 앞으로 뒹굴, 뒤로 뒹굴... 가끔 소근육 발달을 위해 리모콘도 갖고 놀지요. 요즘 유모차 새로 사달라고 떼쓰는 통에 맴매를 자주하게 되네요. 애기 정서에 안좋을까요? 



    mignonnette: 우리 아들내미는 언어발달이 늦나봐요. .. 말이 안통해요.. 연령 44년. 



    white-puppy : 우리집 큰놈도 놀이방 가기 싫다고 어찌나 버티는지~~~ 먹고 살려면 가야 한다 살살 구슬려서 보내긴 하는데.. 헛 참.. 



    beaful1004: 님들에 비하면 울 아가는 아주 성장이 빠른것 같네요. 가끔 방닦는거나 이런거는 잘하는데 문제는 자꾸 싫증을 내서요.. 문화 센타 같은데 큰애기를 위한 강좌 있음 함께 보내요 



    jhk456 : 하정훈에도 보면 밥 안먹는 큰 애기는 주지 말라 써있습니다. 배고프면 암 거나 주는 때에 먹는 다고.... 굶겨 보심이... 



    sixteen: 울애기 젖병 떼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취향도 다양해서 참이슬병, 오비라거병, 와인병..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빨아댄답니다..울애기도 올봄 서른세돌이 지났는데 일주일 내내 젖병을 그리워하니 간이라도 썩을까 걱정임다~~ 



    ssul78 : 젖떼는덴 연고 발르는 방법이 있다 하데요. 윗맘 시도해보세요. 젖 너무 먹으면 애속 다 버리죠. 또 과식하면 아가 기저귀 갈기도 힘들쟎아요. 



    nanda21: ㅋㅋㅋ 저두 제 남친한테 다 큰 애기 키우기 힘들겠다.. 했더니 이 넘 "엄마엄마" 이러구 조아라하네요 -_- 미혼으로서 건방지지만 남자들은 다 앤가봐요 ^^ 



    stella12 : 울 큰 얼라는 시도 때도 없이 공 가지고 노는 걸 넘 좋아해서 큰일이예요. 따식이 어서 배웠는지 공놀이 할 때 돈도 걸고 하더라구요. 쿠션이라나 뭐라나. 근데 공놀이 많이 하면 장차 수학공부나 물리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 



    suga2110 : 푸훕...ㅋㄷㅋㄷ...미치겠다...ㅎㅎㅎㅎㅎ 울네 아가는 요즘 머리를 굴립니다. 구름과자 고만 먹을테니, 유모차 사달라네요. 보상심리라구 그렇게라두 끊게 하려는 엄마 맘 가지고 놉니다. 그러라구 했더니, 생각만~ 하고 마네욤...ㅋㅋ



    ths0424 :우리집 아가는 한번나가면 오밤중까지 놀다 옵니다. 너무 걱정되서 좀 일찍귀가해달라고 엄마가 걱정된다고 하면 반항인지 가끔씩 친구들이랑 이슬우유도 먹고 반항하는게 좀더 크기전에 때려서라도 잡아야 일찍 귀가할련지? 좋은엄마되기는 글렀나 봅니다. 친구들이랑 적당히 놀고 집에 일찍들어오게하는 방법없을까요? 세상이 험해서.. 



    대한민국만세: 나도 에미가 되고 시프다...T.T 아가.. 얼른 엄마에게 오렴.. 구름과자든 젖병이든 유모차든 달라는대로 다 줄터이니... 놀이방은 싫으면 안가도 그만이다~ 



    honga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우리 아들은 서른인데 아직도 초딩을 졸업 못했 엄마가 구름과자 이썩는다고 해도 계속 것도 이제는 몰래몰래 숨어서 먹고요. 글구 꼭 밤에 치킨에 보리음료 사달라구 생떼를 쓰거든요. 언제쯤 초딩을 졸업할려는지 갈길이 너무 멉니다. ㅠ.ㅠ 아들아 초딩졸업만해다 ㅎㅎㅎ 



    imisssh :언어와 인지발달을위한 소아정신과 클리닉도있답니다.놀이방에서 사회성 발달안되는 아기?들은 놀이치료도 적극권장합니다.ㅋㅋㅋ.

    ★안나스캇 ★ : 아유 그에 비하면 우리집 39살 아들은 순하네요.... 



    violet001: 울집애도 마흔세돌인데..밤에 잠을 안자요ㅠㅠ 어찌나 보채는지 제가 아주 수면부족으로 쓰러지겠다니까요 



    카페라떼 : ㅋㅋ 우리애랑 동갑이네여..우리앤 지 두 동생들하고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런가..싸우지 않구 잘 놀아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구사네여..-.-;; ]



    긍정돌이... : 여기 울 왕아가랑 비슷한 아가들 많네요..울 왕아가는 올해 39돌 됐는데요..구름과자를 하루에 2통씩 먹는답니다.제가 지금 다쳐서 이유식을 많이 못해줬는데 오늘 가서 이유식좀 만들어줘야겠어요..으구 울 왕아가는 이닦는걸 하두 싫어라 해서 맨날 칫솔질해줍니당.언제쯤되야 혼자 할지..ㅋㅋㅋㅋ



    windss :우리집 큰아들은 34살인데두. 구름과자뿐아니라. 일반과자 및 음료수.. 거기다가 아이스크림 먹고 나믄 껍질도 먹던자리에 그대루 두고.. 도대체 말을 안들어요. 아마두 예정일 3일남은 우리 아가가 제 말을 더 잘들을것같아요. 



    ajin1 : 기살린다고 오냐오냐 했드니만... 당췌 버릇이 없어 큰일인기라....



    she.. : 재밌게 웃고 가네요..ㅋㅋㅋ, 저녁에 울큰애기 보여줘야징^^* 



    안잘레니 졸려 : 너무 재밌게 표현을 잘했네요..ㅋㅋ 울 큰애기는...날때부터.. 게임에 중독된채 태어나서...아직도 정신못차리고..게임에 빠져서 밤새는날이 많은데 뭐..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ㅋㅋ



    육교위의병아리: 하하하핳~~~~~ 웃다가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어요..리플들도 넘 우끼고..40먹은 울 큰아들한테 맨날 맨날 잔소리 해대는데 ..보니 울 아들내미는 그나마 양호한편이네요..



    kkang76 : 우리 큰아들은 45돌되었는데, 씻는 걸 싫어하고, 어지른 장난감 안치웁니다. 한번 엉덩이 찰싹 때렸는데 죽는다고 고래고래 땡깡을 부리고... 



    april288 : 울 아들래미는 한 번 자면 아침까지 꼼짝 안하죠. 가끔 잠꼬대로 엄마 궁뎅이,찌찌 아주 갖고놀아요!ㅋㅋ 아침엔 기억도 못하고...잠이 많아 걱정!! 



    박C : 우리 큰아들은 43돌 지났는데, 겨우 다섯돌 막 지난 작은 아들놈하고 맨날 싸웁니다. 리미콘갖고 싸우고, 주전부리갖고 싸우고, 다행히 큰놈이나, 작은 놈이나 구름과자랑 우유엔 관심이 없네요. 가끔 두놈들 이 에미보고 딸년같다고 얼르고 난리칩니다. 그 맛에 삽니다요.



    rainshop : 울큰아들은 컸다구 말끝마다 말대꾸하구여.작은애랑 차별한다구 징징거리구여. 식탐은 엄청많고 게을러서 심부름을 잘 안하려구 하네여. 요즘들어 잘 삐집니다. 버릇을 들일려면 야단쳐야하겠지여?ㅋㅋㅋ



    fanta1974 : 아들들은 각자 다르다고들 하던데 43세돌되면 거의 비슷한 행동들을 해서 사람 속을 뒤집는군요.우리 집 큰아들도 그렇습니다.에고~



    vinzz : 으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잼있네요 우리 큰애는 이유식 투정은 좀 있지만 맛난것만 찾아서 엄마를 힘들게 하지만 구름과자는 끊었구요 설겆이놀이도 잘해요 이만하면 앞으로 잘 크지 않을까요^^ 



    실버: 하하하 넘 웃기셩...울 아가는 서른한돌인데 지 잘못하는건 아는지 몇대맞을래..그러면 한대 하면서 엉덩이까요..푸하~



    색시: 41돌 울큰아가는 다른아가들 하는거 다하고 어디서 배워왔는지 고기잡이놀이를 하네요... 잉어 붕어 잡아서 엄마준다고 하는데 물가에 내놓은 이 에미의 심정을 알런지...



    takemax : 42년된 울아가는 TV보면서 자꾸 지 발을 쪼물락 쪼물락 만져요..그리구 그손으로 구름과자먹고 뽀해달라고 보채구...지지 라구 맴맴해도 절대 말 안듣구 자기전에 양치질 시키려면 방으로 뛰어들어가 침대속으로 슬라이딩하고 자는척하고...땀띠난 몸을 박박 글거서 피나고...딱지 생기면 딱지 때는라 바쁘고...



    이영순 ㅎㅎㅎ 너무재밋네요 2005/10/16 



    마리아.. 너무 재미있어요. 울 큰애는요???? 2005/10/16 



    동산마술사 우리집은요. 몰켜 다니면서 잼잼을 한다고 바가지를 긁었더니 지금 삐졌어요. 어케면 좋지유? 울 마눌이 또 이렇게 글을 올렸습네다. 이거 꼼짝 몬하게 생겼습네다. 
    Dionysos®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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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19 16:20:27  203.247.***.11  카리스마안
    [2] 2006/04/19 16:28:24  222.114.***.161  별e
    [3] 2006/04/19 16:29:41  61.76.***.230  
    [4] 2006/04/19 17:14:34  143.248.***.127  
    [5] 2006/04/19 17:15:56  59.11.***.151  
    [6] 2006/04/19 19:05:58  143.248.***.85  
    [7] 2006/04/20 01:34:34  218.209.***.64  꾸남스♂
    [8] 2006/04/20 05:26:28  218.38.***.40  발렌타인
    [9] 2006/04/20 16:23:04  59.25.***.124  이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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