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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291413
    작성자 : 익명aGhqa
    추천 : 10
    조회수 : 565
    IP : aGhqa (변조아이피)
    댓글 : 70개
    등록시간 : 2014/12/17 12:42:07
    http://todayhumor.com/?gomin_1291413 모바일
    베스트 똥꼬털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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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제발 그러지 말아요
     
    신랑이 그렇게 자꾸 똥꼬 긁고 그러는데
    레알 냄새남 ㅇㅇ
    안씻은 발톱냄새?
     
    자기는 안난다는데 그건 니 냄새니까 그런거고
    그 손으로 방문 손잡이며 벽지며 이불이며 다 만지는거 보면
    진짜 미쳐 돌아가실 거 같음
     
    가끔 자다가도 긁는데
    그 소리에 신경 집중되서
    자다가 번개같이 눈이 떠짐
     
    샤워하고 만지니까 괜찮다고여?
    옆에 있는 사람은 안괜찮아여
     
    그리고 자면서 뽑으신다는 분...
    뽑고 제발 쓰레기통에 넣길 바라요.
     
    똥꼬 털 때문에 늙어요 제가
    아 엄마보고싶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12/17 12:42:47  211.201.***.97  나가자  358453
    [2] 2014/12/17 12:43:28  107.77.***.26  금륜  561139
    [3] 2014/12/17 12:44:08  175.198.***.18  불량레몬  217212
    [4] 2014/12/17 12:44:45  115.139.***.58  말리꽃당신  470860
    [5] 2014/12/17 12:45:28  121.100.***.189  ^~^  105147
    [6] 2014/12/17 12:46:54  165.132.***.95  GLANSpenis  505229
    [7] 2014/12/17 12:48:57  203.247.***.52  몰쾅몰쾅  526311
    [8] 2014/12/17 13:04:22  27.119.***.215  Solar  581897
    [9] 2014/12/17 13:15:16  143.248.***.211  Special★CEO  579749
    [10] 2014/12/17 13:17:01  115.88.***.195  빨간전화기  21687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익명cHBoZ(2014-12-17 12:43:25)추천 43
    진짜 혼자살면 또 모르지만 진짜  냄새... 아...본인은 모르죠..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Z2dsZ(2014-12-17 12:53:36)추천 104
    댓글 0개 ▲
    익명ZGRma(2014-12-17 13:07:34)추천 12
    아앙...밥먹구있었는뎅...........식욕감퇴....
    제 동생도 그래요....집구석에 앉아서 긁고있는거보면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오름 아으아아아아ㅇ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4-12-17 13:17:01
    [본인삭제]익명ZGNjY(2014-12-17 13:18:33)추천 6
    댓글 0개 ▲
    익명YmFhY(2014-12-17 13:19:16)추천 3
    헐... 정말 힘드시겠네요.. ㅠㅠ
    댓글 0개 ▲
    Noble6(2014-12-17 13:19:55)203.232.***.18추천 4
    신랑분이 자꾸 그러시면 응꼬 털을 밀어버리십셔!
    댓글 0개 ▲
    익명Z2dhY(2014-12-17 13:19:55)추천 227/7
    여담인데.. 남성분들은 왜 팬티에다가 손을 넣어놔요? 아빠/오빠도 그렇고 전남친들도 그렇고.

    추워서 그런가? 종족 번식 가능한지 수시로 확인하는건가?
    댓글 0개 ▲
    갈포드(2014-12-17 13:20:40)168.188.***.200추천 17
    잘때 청테이프로 엉덩이를 다 막아버리셈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ZGRjZ(2014-12-17 13:21:23)추천 59/28
    댓글 0개 ▲
    뭐뭐왜뭐뭐(2014-12-17 13:21:24)115.143.***.205추천 105
    11 안넣는 사람도 많아요 (정색)
    댓글 0개 ▲
    익명aGhqa(2014-12-17 13:23:06)추천 38
    똥꼬 털이 뭐라고 이걸로 생애 첫 베스트를 왔네여ㅜㅜ
    댓글 0개 ▲
    blzen(2014-12-17 13:23:51)223.62.***.60추천 0
    코 판 손으로 만지는 것도 그런데...
    똥코털 만진 손으로...
    댓글 0개 ▲
    익명aWZta(2014-12-17 13:24:30)추천 2
    어제 샤워할 때 ㄸㄲ도 열심히 닦아줬는데 만져보니 냄새남.
    댓글 0개 ▲
    맛있는참(2014-12-17 13:26:48)118.139.***.68추천 0

    댓글 0개 ▲
    익명aGhqa(2014-12-17 13:27:17)추천 98
    제가 오죽했으면 쪽집게로 다 뽑아줬었거든요? 그때 뿐이예요 ㅋ 자라면서 더 간지럽대요.. 하하핳 하하 하하
    위에 분들 말씀 딱 맞아요 진짜 성질 뻗쳐요.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나요.
    댓글 0개 ▲
    기리니월드(2014-12-17 13:31:52)49.143.***.129추천 249
    작성자분 대단하시네요... 직접  쪽집게로 뽑..
    정말 사랑하시나봐요
    댓글 0개 ▲
    형아살살(2014-12-17 13:35:38)223.62.***.97추천 14
    똥꼬털을 직접 뽑아줬다구요?ㅋㅋㅋㅋㅋㅋ
    왁싱을 한번 시켜보시는건 어때요ㅋ
    댓글 0개 ▲
    익명Z2dhY(2014-12-17 13:35:40)추천 6
    레이져로 지저요..요즘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도 나오는데..
    댓글 0개 ▲
    익명Y2prY(2014-12-17 13:37:22)추천 82
    촛불로 김굽듯이 왔다갔다하면서 꼬실러주세요 ㅇㅋ?
    댓글 0개 ▲
    JAFAME(2014-12-17 13:37:55)211.245.***.119추천 0
    아아 ..작성자분 힘내세요
    똥꼬털로 고생하시고 ..위추
    댓글 0개 ▲
    낭만오크(2014-12-17 13:42:33)39.7.***.180추천 0
    똥꼬털을 뽑았다구요? 엄청아플꺼 같은대
    댓글 0개 ▲
    익명aGhoa(2014-12-17 13:47:36)추천 86
    생각만해도... 시르다..
    코파기 좋다고 손가락 하나 손톱 기르는것도 꼴배기 시러 죽것구만...
    댓글 0개 ▲
    동일하다(2014-12-17 13:51:26)175.203.***.42추천 6/20
    남자들 팬티에 손 넣는게 매체에 너무 나와서 다 그런다는 오해가 있는데 남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전체 10%도 안됩니다.. 그걸 시도때도없이 만지는게 이상한거고 어디서 주어들은 기억으로는 애정결핍이랑 관련도 있다는것 같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ZWVmZ(2014-12-17 13:53:14)추천 0
    댓글 0개 ▲
    익명aGpwa(2014-12-17 13:54:15)추천 90/4
    손 넣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거든요...

    사람들 있는데서 그러면 안되겠지만 혼자 있으면 되도록이면 넣으려고 노력한답니다^^
    댓글 0개 ▲
    익명ZmtpY(2014-12-17 13:54:27)추천 66/16
    전여잔데..  남자처럼  팬티에 손넣고자요 ㅜㅜㅜ
    털 만지작거리기도하고 안정감 느끼며자요...
    가끔 똥꼬털도.. 근데 긁진않아요
    댓글 0개 ▲
    달나라토끼(2014-12-17 13:56:14)202.225.***.123추천 0
    레이저로 지지는게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맞나 모르겠요
    댓글 0개 ▲
    찮은형(2014-12-17 13:59:07)220.124.***.139추천 0
    .....위추 ㅠ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마이쿠(2014-12-17 13:59:26)211.114.***.253추천 6/4
    댓글 0개 ▲
    똥의흐름(2014-12-17 14:03:32)115.94.***.11추천 3
    11111111111111111111111

    잘 있나 확인하려고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bmhob(2014-12-17 14:03:50)추천 0
    댓글 0개 ▲
    익명Z2doZ(2014-12-17 14:10:30)추천 2
    와.......진짜 상상하기도 싫으네요ㅠㅜㅠ 만지고나서 손이라도 씻으시지..만약 그러고 나서 스킨십한다고 만지기라도 하면 ㅎㄷㄷ 아..진짜 싫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amVta(2014-12-17 14:15:00)추천 6
    댓글 0개 ▲
    쿠마몬(2014-12-17 14:20:21)126.255.***.11추천 57
    똥꼬가 간지러운게 털때문이 아니라
    항문 소양증이라든대여! 병원 함 데려가셔영!
    댓글 0개 ▲
    익명ZWVpa(2014-12-17 14:26:49)추천 85/4
    여잔데 잘 때 팬티에 종종 손 넣고 자요... 딱히 어딘가를 만지는 건 아닌데 그냥 따뜻하고 속옷이 손을 덮어주는 게 어쩐지 안정감있음... 왜 그러지...
    댓글 0개 ▲
    얀살랴쿰(2014-12-17 14:28:55)211.36.***.230추천 72
    결혼하기전엔 남편 똥꼬털 뽑아줄줄은 상상도 못하셨겠죠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Z2hta(2014-12-17 14:32:14)추천 17/61
    댓글 0개 ▲
    Noble6(2014-12-17 14:40:55)203.232.***.18추천 2
    아.....쪽집게로 다 뽑기까지....

    정말 남편분을 지극 정성으로 사랑하시는군요. 남편분 제발 작성자분 심정 헤아려서 버릇좀 고쳐요 ㅠ
    댓글 0개 ▲
    익명aGhmY(2014-12-17 14:53:46)추천 128/3
    아뇨. 가슴안만지는데요.
    댓글 0개 ▲
    익명cHBqY(2014-12-17 14:55:36)추천 12
    아무리 아내라도 앞에서 똥꼬 털 긁고있는거 안 창피한가..?;;;; 이해를 못하겠네..
    댓글 0개 ▲
    익명YWppY(2014-12-17 15:04:23)추천 7
    전 손이 따뜻한편이라 겨울에 차게얼은 가슴 만지면 따뜻해서 기분이좋던데..머랄까 귀파면 간질하면서 기분좋잖아요? 그런느낌? 어..설마 나만그런가;;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4-12-17 15:12:01
    [본인삭제]카카오드림(2014-12-17 15:13:52)141.223.***.51추천 16/8
    댓글 0개 ▲
    스까이(2014-12-17 15:17:13)61.37.***.130추천 4/50
    똥꼬 씻을 때...저는 똥꼬 주위는 물론 똥꼬 안?에도 손가락 한마디 정도 넣어서 씻어냅니다.. ㅋㅋㅋ 물론 그 손가락은 손톱까지 씻어야 겠지요...헤헤헤
    댓글 0개 ▲
    상상력제로(2014-12-17 15:18:04)115.20.***.209추천 5
    우리 형순가.....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aWlkZ(2014-12-17 15:19:36)추천 15
    댓글 0개 ▲
    자주는자주(2014-12-17 15:20:17)218.235.***.11추천 19
    글에서 냄새나여...
    댓글 0개 ▲
    케세라쎄라(2014-12-17 15:22:39)182.226.***.144추천 2
    왁싱하면될것같아요
    댓글 0개 ▲
    익명aWpxa(2014-12-17 15:22:51)추천 176
    우리남편은 똥꼬털은 아닌데 꽃추털이 자꾸 빠져요....
    봄가을엔 더많이빠져서 무슨 털갈이하는줄.... 청소기 돌리면 필터가 전부 꽃추털이예요ㅜㅜㅜㅜ
    삼각팬티 입혀도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매일 저녁마다 털 줍는다고 미치겠음...ㅜㅜ
    이불에도 있고 배게에도 있고 도대체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가끔 냉장고 안에도 붙어있음
    이렇게 많이 빠지는데 왜 털이 줄지는 않는지.. 나도 엄마보고싶다....
    댓글 0개 ▲
    호박고구마★(2014-12-17 15:26:15)223.62.***.62추천 37
    아 드러워ㅜㅜ
    댓글 0개 ▲
    말리부우(2014-12-17 15:29:48)223.62.***.108추천 2
    진짜 요새 오뉴 개꿀잼
    댓글 0개 ▲
    익명aGhqa(2014-12-17 15:30:27)추천 21
    예전에 향?같은걸로 꼬실르면 된다 그래서 진짜 해볼까 했는데ㅜㅜ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제가 김을 구어본 적이 없어요ㅜㅜ.. 신랑 똥꼬 소중한데... 결혼 전엔 이런게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엄마 보고싶네요
    댓글 0개 ▲
    익명aGhqa(2014-12-17 15:31:39)추천 20
    이게 왜 베오베에 있나요ㅜㅜ 세상에 마상에 똥꼬털로 베오베가다니ㅜㅜ 신랑한테 말을 해줘야 하나 말아야하나..
    댓글 0개 ▲
    과연올까(2014-12-17 15:32:03)1.238.***.145추천 1
    님이먼저다뽑아버려요
    댓글 0개 ▲
    익명ZGRkY(2014-12-17 15:32:54)추천 2
    저도 작성자님이 말한 부위 털이 아마존 수준인데
    말없이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씻을때 이외에 손을 대는건 정말 금기시해야할듯..
    댓글 0개 ▲
    [본인삭제]자양뚜야~(2014-12-17 15:33:26)183.103.***.169추천 3
    댓글 0개 ▲
    익명Y2NjZ(2014-12-17 15:34:04)추천 62
    아...위에 털얘기 보니까 공감되서 댓글 써요...
    대체...그 거시기털이 냉장고에 들어가는 이유는 뭘까요...?
    남친네 집에 놀러가서 보면 꼭 냉장고에 그 털이 있더라구요...
    집에서 벗고다니는 사람도 아닌데....
    옷 잘 입고 있다가 냉장고 앞에서 벗고 탈탈 털기라도 하는건지....
    이불이나 방바닥에서 발견되는건 이해가 되는데
    냉장고 문 여는 순간이 길지도 않은데 그 순간에 털이 어쩌다 들어가는건지...
    본인에게 물어볼수도 없고ㅋㅋㅋ............
    댓글 0개 ▲
    미래의센스(2014-12-17 15:51:04)121.145.***.199추천 2
    똥꼬털 마샘이네요
    뽐뻐분들은 잘아시죠?
    댓글 0개 ▲
    아유사태(2014-12-17 15:51:32)118.221.***.155추천 10
    엄마 김수미가 테이프들고 방바닥을 찍으며
    아들 임창정한테 했던 대사가 떠오르네..
    댓글 0개 ▲
    익명Z2dmY(2014-12-17 16:00:43)추천 5/16
    111
    왜 털이 님들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햇볕 못본 털이 왜 거기와 똥꼬에만 있다고 생각하세여, 겨털도 꼬불해요.
    냉장고 문 여닫고 반찬 꺼낼 때 발로 하나요. 엉덩이로 하진 안잖아요.

    보신 건 겨털입니다.
    혹시 본인 거라고 생각해보시는 않았는지.

    왜 털가지고 난리들인지 화학 먼지들이나 잘 닦으세요.
    댓글 0개 ▲
    익명bGxrY(2014-12-17 16:04:54)추천 22
    궁금한게 있는데 여성분들은 음모 안빠지나요?
    전 팬티바람으로 잘 돌아다니긴 하는데
    혼자만의 시간도 화장실에서만 갖고, 팬티 안입고 돌아다니질 않거든요?
    근데 왜 사방에 털이지???
    남자만 그런거에요???
    댓글 0개 ▲
    츤데레(2014-12-17 16:06:43)175.223.***.63추천 1
    레이저로 제모 어떠세요
    아예 모근을  삭제 시켜버리는게...
    댓글 0개 ▲
    [본인삭제]ButlerGrace(2014-12-17 16:09:58)223.33.***.6추천 100
    댓글 0개 ▲
    시체수집가(2014-12-17 16:10:27)14.138.***.110추천 2
    걍 왁싱 시켜요. 그럼 모두 행복해집니다.
    댓글 0개 ▲
    기한은없다(2014-12-17 16:17:57)39.7.***.111추천 0
    아 남일 같지 않아 (진화가 덜된 원숭이)
    댓글 0개 ▲
    익명amdva(2014-12-17 16:25:12)추천 1
    어휴..우리집만의 문제가 아니네요.. 아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남편 더러운짓?과 그뒤처리 왜 내가 해야하는데ㅠ 정말 짜증남 ㅠ
    댓글 0개 ▲
    익명bW1rZ(2014-12-17 16:45:56)추천 29
    111111 글쎄요 여잔데 일단 팬티 바람으로 돌아다니지는 않구요ㅋㅋ 방에는 음모보다는 머리카락이 월등히 많죠! 음모는 음.... 세달에 한번 볼까말까..? 제가 잘 안 빠지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 방에서 음모 잘 안 나오더라구요
    댓글 0개 ▲
    익명bW1ta(2014-12-17 16:59:19)추천 2
    아.. 미안합니다..
    룸메이트도 미안합니다. 이제 안그럴게.
    언니가 미안하다!!!!!!!!!!!!!!!!
    댓글 0개 ▲
    장기래(2014-12-17 17:00:36)211.246.***.137추천 5/16
    반대먹을 각오합니다. 전 그 오묘한 냄새가 좋습니다
    취향 존중해 주세요..
    댓글 0개 ▲
    뽀찰(2014-12-17 17:23:08)218.234.***.133추천 9
    음모가 많이 빠진다는 남편분들, 혹시 사각팬티 즐겨 입는 거 아닌지요? (삼각팬티는 딱 붙으니까 아무래도 털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게 덜할테고..)
    - 그리고  사람 체모는 머리카락하고 같아서 1일 1샤워하면 일상생활에서 덜 빠짐.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a2tpa(2014-12-17 17:39:17)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Z2Zra(2014-12-17 17:39:41)추천 8
    댓글 0개 ▲
    [본인삭제]프로의식(2014-12-17 17:40:23)1.235.***.39추천 13
    댓글 0개 ▲
    꾸링(2014-12-17 17:40:47)182.211.***.60추천 0
    아직 신혼이시네...
    좀 지나면 .. 괜찮아 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Z2dsZ(2014-12-17 18:32:02)추천 2
    댓글 0개 ▲
    갓브라더(2014-12-17 19:30:14)59.28.***.100추천 9
    거... 똥 먹는데 밥 얘기하지맙시다
    댓글 0개 ▲
    익명Z2FmZ(2014-12-17 19:55:50)추천 0
    어휴 정말 미치겠네 이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온 방엔에 거기카락 떨어져 있다는 분들.. 머리카락 매일 빠지는 것 처럼 거기카락도 매일 빠져요. 그러니까 매일 씻으세요..
    매일 씻으면서 자동탈락되는 털들을 화장실에서 해결하시면 방안에 떨어져 있을 일이 없음다..
    제발 매일 그곳을 신중하게 촤촤 씻으세여..
    댓글 0개 ▲
    익명Y2NjY(2014-12-17 20:10:46)추천 6
    퇴근하고 다시 봤더니 부끄부끄하네요ㅋㅋ 혹시나 언짢으셨던 분들은 죄송합니다ㅜㅜ...  구충제 혹은 질병 쪽은 꼭 확인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비슷한 케이스가 많으시네요....? 한시름 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암모나이트(2014-12-17 20:12:29)110.70.***.246추천 3
    헐...

    털줍...
    털줍...

    짤줍이 아니라 털줍이라니...
    댓글 0개 ▲
    Pianissimo(2014-12-17 20:14:52)211.36.***.124추천 0
    여러분 결혼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댓글 0개 ▲
    김싸(2014-12-17 20:16:36)112.159.***.142추천 0
    내가 이래서 혼자사는거다...
    댓글 0개 ▲
    익명YWhnY(2014-12-17 20:23:53)추천 2
    항문 소양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문외과 추천!
    댓글 0개 ▲
    익명amFpa(2014-12-17 20:45:08)추천 1
    친구놈 사춘기때 털나기시작하면서 자기만 나는줄알고 쪽팔려서 틈만나면 뽑음 남들도 다 난다는걸 알았을땐 3년뒤였음 3년동안 남모르는 아픔이 있었음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aGhma(2014-12-17 21:25:26)추천 0
    댓글 0개 ▲
    익명ZmZqZ(2014-12-17 23:55:43)추천 2
    그 오만데 다떨어져있는 꼬불꼬불한털이 다 음모예요???
    다리털도 똑같이생겼던데 다리털아녜요?????
    저는 설마 드로즈입었는데 거기털이 그렇게많이떨어질까 해서 다리털이겠거니 하고 그냥 치웠는데......만약에 그게 다 거기털이면....아 진짜 손 썩는다 제손잘라주실분찾아여 시방 내털도 안치우는데 남의털을치웠네 아 진짜 열받는다
    댓글 0개 ▲
    익명a2trZ(2014-12-18 00:53:49)추천 1
    저도 여잔데 전 팬티 말고 바지에 손넣고 자요 가끔...뭔가 뜨뜻하고 안정감있다고 해야 되나...
    댓글 0개 ▲
    변요한석율(2014-12-20 12:38:26)120.142.***.235추천 0
    아.......Aㅏ.......
    댓글 0개 ▲
    익명Z2Noa(2014-12-21 12:43:52)추천 0
    히익.. 다들 똥꼬에 털이 있었다니.. 저는 똥꼬털이없고 맨들맨들한데...남자들은 다 똥꼬에 털 난거에요? 그런거에요?  ㅠㅡ 무서워잉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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