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때는 대략 제가 초등학교6학년때 일입니다
겨울이였구요
제가 초콜릿을 매우좋아해서
(지금도 좋아함...;)
가나 크런키 씨리얼 홈런볼 ABC
기타등등 엄마한테 조르면 엄마가
사줬음요
그날도 초콜릿 흡입하는데 겨울이라
보일러를 틀어놓으니 따뜻하구..
누워서 티비보면서 초콜릿 먹다가 잠듬..
얼마나 지났을까
두시간?
세시간?
잠에서 깼음..
초콜릿 처절하게 녹아있었음...ㅠㅠ
아까워서 1초도 안망설이고 바로먹었는데
개똥임....
정확히 말하면 개설사.....
요크셔 한마리 키우고 있었거든요...
이름은 영심이.....
와....진짜 냄새 엄청 역겨웠어요ㅠㅠ
냄새가 너무 강해서 입에넣자마자 웈!!!
하고 화장실감....ㅠㅠ
그날일은 상상만해도 소름 끼침..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