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부터 1주일에 2-3번 사용했는데 이상반응은 없는걸로 보아 적응은 된걸로 보입니다.
요즘 야채위주로 먹고 스티바를 발라서 그런진몰라도 피부톤이 약간 밝아지긴했습니다.
제 피부타입은 T존에 모공이 넓은편이고 코와 코양옆으로 유분이 많고 볼이나 이마쪽은 유분기가 많지
도 적지도 않고 중간인거 같습니다.
몇가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1. 제가 요새 일을 쉬는관계로 집에만 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스티바를 발라줘도 될까요?
집에 암막커튼이라 자외선볼일은 거의 없습니다. 홍혜걸 기자님께서 스티바에 대해 얘기하신 유투브에 피부과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면 효과는 더 크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만약에 한번만 발라주는게 좋다고한다면 야간일하는 사람들은 낮에 자야되는데 낮에 바르고 자도 되나요?
2. 피지오겔 크림으로 보습을 하고 토너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와 코양옆까지 피지오겔을 바르면 많이 기름진편인데 피지오겔
로션타입으로 바꾸어줘야될까요? 아니면 유분기 많은쪽은 빼고 크림을 발라주면 될까요?
3. 맨얼굴에 스티바 바르고나서 속당김이나 당김현상이 없으면 피지오겔 크림을 않발라줘도 될까요? 보습은 무조건 해야되나요?
4. 아벤느 약산성클렌징을 거품내서 쓰고 있는데 제 피부타입에 잘 맞게 쓰고 있는건가요?
5. 집에만 있을때는 폼클렌징 세안말고 물세안으로도 충분한가요? 너무 자주 폼클렌징 세안하게되면 자극될까봐서요.
6. 스티바 바르고 멜라노사크림도 같이 발라주시는 분들도 있던데 피부톤을 밝게하는데 더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재생크림을 같이 쓰면 어떻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