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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8489
    작성자 : ㄱ먀ㅜ
    추천 : 65
    조회수 : 1793
    IP : 221.161.***.187
    댓글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4/13 10:00:26
    원글작성시간 : 2006/04/12 09:40:19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8489 모바일
    프랑스 NT-1 각인검사 결과
    <긴급>프랑스 각인검사결과 발표!! (펀 글) 

    원본 출처 : http://www.cite-sciences.fr/francais/ala_cite/science_actualites/sitesactu/magazine/article.php?id_mag=2&id_article=4183&lang=fr 



    Alors que deux réussites majeures dans le domaine du clonage thérapeutique viennent d'être annoncées, le débat autour de cette technique est plus que jamais d'actualité. En France, une proposition de loi vient d'être déposée afin d'abroger l'article de la loi interdisant le clonage d'embryons humains à des fins thérapeutiques. 

    최근 인간배아복제 줄기세포 진위여부를 둘러싸고 많은 논란이 있는 가운데 프랑스의 소르본 대학 기술부 에서 황우석 교수의 
    의뢰로 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복제 줄기세포에 대한 각인실험을 했다.(중간에 일부 해석되지 않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La Corée : pays roi du clonage humain 
    대한민국 : 인간배아복제 줄기세포의 진위 


    Un an après l'annonce fracassante du premier clonage d'embryon humain, l'équipe de chercheurs sud-coréens dirigée par le professeur Hwang Woo-suk vient de réussir un nouvel exploit : cultiver onze lignées de cellules souches obtenues à partir d'embryons clonés. 

    남한의 대학교수 황우석은 인간배아복제 줄기세포가 조작되었다는 발표에 의해 최근 1주일간 한국 검찰의 조사를 받아왔다. 
    그의 신뢰성은 파괴된 것과 다름없었다 


    Alors qu'il leur avait fallu 242 ovocytes pour obtenir 30 embryons dont un seul avait fourni des cellules souches pluripotentes (capables de donner naissance à tous les tissus qui apparaissent au cours du développement humain), les chercheurs ont décuplé leur taux de réussite : à partir de 182 ovocytes, ils ont obtenu 31 embryons qui se sont développés jusqu'au stade blastocyste (5-7 jours) et qui ont permis de récupérer onze lignées de cellules souches embryonnaires. 

    서울대 조사위원회에서는 242개의 난자를 여성으로부터 공여받아 30여개의 배반포를 생성하였다는 발표를 했다.(윤리문제 이야 
    기, 난자채취의 부작용 이야기..) 이는 182개의 건강한 난자중 31개의 배반포를 생성하였다는 황교수 연구팀의 발표와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논란거리가 되었다.[통상 난자는 체외에서 5-7시간 생존한다) 


    Comment expliquer un tel progrès ? Selon Hwang Woo-suk, que nous avons réussi à joindre, « l'équipe a , durant l'année écoulée, considérablement amélioré la technique, notamment pour extraire le noyau de l'ovule et transférer celui du donneur. D'autre part, nous avons utilisé une culture de cellules humaines, et non animales, pour le développement du blastocyste. »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황우석 교수는 논문에 인위적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하였고 그의 마지막 발언은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고 
    대한민국에 특허권이 소유된 다는 점을 강조했다. 


    Autre nouveauté : les noyaux transférés dans les ovules énucléés provenaient de cellules de peau prélevées sur des malades Amélioré(diabète, lésion de la moelle épinière, maladie génétique rare). Ce qui ouvre une nouvelle perspective scientifique : étudier en laboratoire le développement des anomalies caractéristiques de l'affection dont sont atteints les patients et déterminer quels traitements seraient les mieux adaptés. 

    소르본 대학 생명공학부 Ameliore 교수(여)는 3주전 황교수팀의 부탁으로 미국과 한국에 보관중인 인간배아복제줄기세포의 
    샘플을 채취해 최근까지 각인검사를 포함한 각종 검사를 수행했다. 


    Les premières expériences ont démontré que l'ADN et le profil immunologique de ces cellules souches étaient identiques à ceux du donneur, ce qui diminue le professeur Hwang considérablement les risques de rejet du greffon. 

    소르본 대학 l'ADN 면역학 실험실에서 수행된 검사결과는 놀라웠는데, 이는 황교수의 검찰조사에서의 진술내용과 정확히 
    일치했다. 


    En revanche, rien ne prouve encore que ces cellules souches, issues de personnes malades, se transformeront en cellules NT-1(2004) fonctionnelles une fois transplantées. « C'est notre prochaine étape. Nous allons amener nos cellules souches à se différencier en cellules spécifiques et expérimenter les possibilités de thérapies cellulaires en utilisant le modèle animal », précise le chercheur coréen. 
    즉 2004년의 1번줄기세포 NT-1도 황교수의 주장대로 "체세포 줄기세포이며 조사위원회의 처녀생식에 의한 줄기세포는 과학적 
    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Car l'étape d'après, c'est bien de pouvoir soigner les malades en leur implantant leurs propres cellules souches. Mais, « les obstacles sont encore nombreux », explique Hwang Woo-suk. « Les deux principales difficultés résident dans le transfert du noyau d'une cellule somatique dans l'oeuf énuclée et dans le prélèvement des cellules souches sur cet embryon ». À quand les premières applications ? « Il faudra encore des années, voire des décennies, avant que des traitements ne soient mis au point pour l'homme », tempère Hwang Woo-suk. 

    소르본대학은 이 검사 결과를 대학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으며 황우석교수에게 결과 보고지와 관련 자료를 넘길 계획이다. "우리에 
    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라고 소르본대학 면역학실험실 담당자가 말했으며 그는 황우석 교수를 위로하고 다시 연구실로 올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한편 이 결과에 대한 황우석 교수의 반응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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