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최고위원이 스스로 10%도 못읽었다고 했는데
우리가 생업포기하고 읽을까..

까고 말하자 정보를 자발적으로 다 추척하고 읽을수있을정도의 시간이 있는사람이 얼마나있을까?
이렇게 여기저기 정보를 얻어서 추합하는 사람조차 소수라고 알고있다.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오유시사 사람들은 적어도 이정도는 하니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경제위원이나 정치에 참여하는사람, 기자외에는 읽을 시간이 있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진짜 웃기다. 모든 언론에서 한미FTA같은 중요한 외교 경우에는 모든조항을 하나하나 쉽게 되집어주어야 하는게 언론의 역활이 아닌가? 시민들의 시간을 줄여주는?

그렇게 여기있는사람이 FTA전문 안읽었다고 깝친다고 생각하면 너희들이 전문을 하나하나 짚어서 설명안할거면 입다물고 있어라.

읽어니깐 법조항~항에 대해서는~이렇게 되어있는데 여기에 있는 일반시민이 그 조항에대해서 조목조목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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