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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이 드럽게 안나올때는 레오릭 정강이뼈나 비슷한 걸루 바닥에 떨궈가며 나는 소리로 자기위로 해봤다.
2. 매찬 300까지 찍으면 방 하나 돌때 전설 한개쯤은 그냥 떨어질줄 알았다.
3. 수도승으로 저항 800찍으면 잘 안죽을줄 알았다.
4. 돌아다니기도 귀찮은데 맵에 있는 몹이 알아서 내 앞에 깔려줬으면 하는 생각을 해봤다.
5. 죄악의 심장부에서. 서큐버스에 유혹된 포로들을 전부 풀어주고 한명도 죽지않고 키데아에게 가면 이벤트가 있을줄 알았다.
6. 지금은 쓰레기 전설이지만, 개편되면 좋아질것 같아서 창고 가득히 전설을 쌓아놓고 팔지는 않았다.
공감되는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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