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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올린다고 잡혀가진 않겠죠? ㅎㅎ
현재 26살 올해 대학을 졸업하게 되고 취직은 저의 미흡함이라는 핑계와
좀더 길게 가기 위해 재정비 하자는 마음으로 집에서 뒹굴 뒹굴 흐엉. ㅠㅠ
방황하는 이마음 몇일전 집정리 하면서 나온 방긋 웃고 있는 제 사진을 보면서
'뭐가 좋다고 저렇게 웃었을까' 하면서 지금이라고 못 웃을 이유 없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사진입니다.
아궁이 달린 부엌과 한칸짜리 방에 살던 어릴때 입니다.
저때는 지금과 같은 고민은 없었겠죠? ㅎㅎ
여자친구에게 보내줬습니다.
수정된 사진입니다.
다들 어릴적 사진 한장쯤 있겠죠?
서로 다른 힘든 일을 안고 살아가지만 다들 화이팅 입니다!!!
그럼 다들 SKY!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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