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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시노타니 히지리(23)가 미성년자 강간 치상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았다.
일본의 한 외신은 1월 28일 "미성년자 강간 치상 혐의로 기소된 시노타니 히지리가 최종 선고 공판에서 징역 7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시노타니 히지리는 지난해 8월 9일 오후 도쿄 마치다시에서 길가던 여학생을 건물 안으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하고 부상을 입힌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시노타니 히지리는 범죄 현장을 떠나며 `너와 사귀고 싶으니 나에게 연락하라`고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등 대범함을 보였다.
시노타니 히지리는 피해 여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저지른 잘못이다`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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