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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브렛 코헨이라는 21살의 대학생은 한가지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순식간에 유명인 되기.
인터넷에서 2명의 보디가드를 고용하고, 2명의 조수, 그리고 파파라치인척 할 사진사들을 구성했다.
시작은 NBC방송국 건물에서 나오는 걸로 시작해서 뉴욕 타임스퀘어까지 총 3시간 동안 촬영했을 뿐.
사람들은 마치 그가 누군지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 요청을 하고
그를 아느냐는 또는 그의 음악을 들어봤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이 리포터도 브렛의 연기자)
그의 영화를 봤다느니, 그의 첫번째 싱글 곡을 들어봤다느니 등등.
브렛에 따르면 자칭 그의 "팬"이라는 사람들과 거의 300장의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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